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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열린순창 - 전체기사</title>
<description>열린순창</description>
<link>https://www.opsc.kr</link>
<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Wed, 02 Sep 2026 08:46:45 +0900</lastBuildDate>
<copyright>열린순창</copyright>
  <item>
	  <title><![CDATA[열린순창 지지 1인 시위 ‘시작’ “명분없는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3</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3</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5: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언론탄압저지와 민주주의실천을 위한 연대’(준비위원회) 소속 회원이 8월 28일 오전 군청 앞에서 ‘열린순창 탄압저지’를 지지하며 1인 시위 에 참여했다.실천연대는 “명분없는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며 “언론자유 헌법기본 민주주의 기본가치”라고 강조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실천연대 회원이 1인 시위를 하고 있자, 오수환 군의장이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eight="622"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3_62364_391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실천연대 회원이 1인 시위를 하고 있자, 오수환 군의장이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64 float-center" data-idxno="6236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실천연대 회원이 1인 시위를 하고 있자, 오수환 군의장이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height="622"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3_62364_3917.jpg" width="600" />
<figcaption>실천연대 회원이 1인 시위를 하고 있자, 오수환 군의장이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 ‘순창언론탄압저지와 민주주의실천을 위한 연대’(준비위원회) 소속 회원이 8월 28일 오전 군청 앞에서 ‘열린순창 탄압저지’를 지지하며 1인 시위 에 참여했다.</p>

<p>실천연대는 “명분없는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며 “언론자유 헌법기본 민주주의 기본가치”라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학습활동비 지원, 7~18세 전체 확대 추진]]></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2</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2</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5:4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군이 ‘저소득층과 다문화·다자녀가족 자녀’에게 지원하던 학습활동비를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에는 군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뿐 아니라 7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군은 8월 18일 「순창군 저소득층 및 다문화·다자녀 가족 자녀 학습활동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의견 제출기한은 9월 7일까지이며, 조례안은 의회 의결 등을 거쳐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 ‘7세~18세 전체’로 대상 확대개정안은 조례 명칭부터 「순창군 자녀 학습활동비 지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9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2_62363_372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63 float-center" data-idxno="6236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9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2_62363_3725.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군이 ‘저소득층과 다문화·다자녀가족 자녀’에게 지원하던 학습활동비를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에는 군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뿐 아니라 7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p>

<p>군은 8월 18일 「순창군 저소득층 및 다문화·다자녀 가족 자녀 학습활동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의견 제출기한은 9월 7일까지이며, 조례안은 의회 의결 등을 거쳐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p>

<p> </p>

<p><strong>개정안, ‘7세~18세 전체’로 대상 확대</strong></p>

<p>개정안은 조례 명칭부터 「순창군 자녀 학습활동비 지원 조례」로 바꾼다. 군은 개정 이유에 대해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저소득층·다문화·다자녀가족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p>

<p>기존 조례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족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가정의 소득이나 가족 형태와 관계없이 신청일 현재 군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지원 대상이 된다. 학생과 보호자는 모두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p>

<p>학교에 다니지 않는 7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학습 기회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지원 항목도 넓어진다. 개정안 제4조는 학원 수강료와 온라인 학습콘텐츠 이용료, 학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기존에는 예체능 학습시설과 교육지원청에 등록된 학습시설의 수강비용을 중심으로 지원했지만, 개정안은 온라인 강의와 방문·구독형 학습지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p>

<p> </p>

<p><strong>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strong></p>

<p>지원금액은 학생 1명당 월 10만원 이내다.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족,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족 자녀 가운데 중·고등학생은 종전과 같이 월 12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예외를 뒀다.</p>

<p>다만 조례안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학습활동비를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모든 대상 학생에게 매달 10만원을 의무적으로 지급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확보된 예산과 세부 사업계획에 따라 10만원 이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p>

<p>지원금 지급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에는 학생이 다니는 순창군 소재 학습시설에 지원금을 직접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개정안은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현금과 지역화폐 가운데 어떤 방식을 우선 적용할지, 학습비로 사용한 사실을 어떻게 확인할지, 중도에 학습을 그만둔 경우 미사용액을 어떻게 처리할지 등은 조례안에 담기지 않았다.</p>

<p>기존 조례에 있던 ‘월 학습시간 80% 이상 참여’ 조건은 개정안에도 그대로 유지됐다. 학원은 출석일수나 수강시간으로 참여율을 확인할 수 있지만, 온라인 학습콘텐츠와 학습지는 월 학습시간과 참여율을 어떤 기준으로 계산할 것인지 불분명하다. 지원 항목은 다양해졌지만 출석 확인 규정은 기존 학원 수강 중심으로 남아 있는 셈이다.</p>

<p> </p>

<p><strong>지원 대상자, 읍·면장 추천·결정</strong></p>

<p>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지원 대상자를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결정하도록 한 조항도 유지됐다. 기존에는 취약계층 학생을 선별하기 위해 추천 절차를 뒀지만, 소득·가족 형태와 관계없이 지원하는 사업에서도 읍·면장의 추천이 필요한지, 추천 여부를 판단할 기준은 무엇인지 조례안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p>

<p>사업은 재단법인 순창군옥천장학회에 위탁해 운영할 수 있다. 위탁할 경우 지원 신청과 지급 절차 등은 장학회 규정으로 따로 정하게 된다. 군민의 지원 자격과 지급 중단·환수 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준은 장학회 내부 규정뿐 아니라 시행규칙이나 공개된 사업지침에 구체적으로 담을 필요가 있다.</p>

<p>전체 대상 학생에게 실제로 지원할 수 있는 예산 규모와 지급 방식, 온라인 학습·학습지의 참여 확인, 기존 취약계층 지원 유지, 부정수급 환수 등도 구체적으로 다듬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군 주민자치회 조례 입법예고, 9월 7일까지 의견 제출]]></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5</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5</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5: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군이 8월 18일 ‘순창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조례 명칭에서 ‘시범실시’를 삭제하고 ‘순창군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로 바꾼다. 의견 제출 기한은 오는 9월 7일이며, 개정된「지방자치법」에 따라 10월 1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주민자치회가 운영되면, 주민이 읍·면 지역발전계획과 주민참여예산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권한이 확대된다. 반면, 군수에게 위원 위촉·해촉과 재정지원·감독 권한이 주어져 주민자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어떻게 보장할지는 과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읍면자치권 확보를 위한 풀뿌리 공동행동’ 등이 지난해 말부터 주민자치회 법제화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시위하던 모습.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10월 15일 주민자치회가 시행될 예정이다."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5_62365_422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읍면자치권 확보를 위한 풀뿌리 공동행동’ 등이 지난해 말부터 주민자치회 법제화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시위하던 모습.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10월 15일 주민자치회가 시행될 예정이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65 float-center" data-idxno="6236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읍면자치권 확보를 위한 풀뿌리 공동행동’ 등이 지난해 말부터 주민자치회 법제화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시위하던 모습.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10월 15일 주민자치회가 시행될 예정이다."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5_62365_4227.jpg" width="600" />
<figcaption>‘읍면자치권 확보를 위한 풀뿌리 공동행동’ 등이 지난해 말부터 주민자치회 법제화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시위하던 모습.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10월 15일 주민자치회가 시행될 예정이다.</figcaption>
</figure>
</div>

<p>군이 8월 18일 ‘순창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p>

<p>개정안은 조례 명칭에서 ‘시범실시’를 삭제하고 ‘순창군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로 바꾼다. 의견 제출 기한은 오는 9월 7일이며, 개정된「지방자치법」에 따라 10월 1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p>

<p>주민자치회가 운영되면, 주민이 읍·면 지역발전계획과 주민참여예산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권한이 확대된다. 반면, 군수에게 위원 위촉·해촉과 재정지원·감독 권한이 주어져 주민자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어떻게 보장할지는 과제로 꼽힌다.</p>

<p> </p>

<p><strong>주민자치회 권한… 주민총회·자치계획·행정사무 수탁</strong></p>

<p>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가장 큰 차이는 주민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 자문을 중심으로 활동했다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개최와 자치계획 수립, 행정사무 협의·수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p>

<p>주민총회는 연 1회 이상 개최한다. 해당 읍·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주민자치회 활동을 평가하고 읍·면 행정사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읍·면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주민조례·주민투표·주민감사 청구 추진, 지역 현안도 주민총회에서 논의하고 결정한다.</p>

<p>주민자치회는 총회 한 달 전부터 안건을 알리고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을 진행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사전투표도 할 수 있다. 총회 결과와 회의록은 개최 후 14일 이내에 작성해 읍·면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등에 30일 이상 공개해야 한다.</p>

<p>자치계획에는 읍·면 지역발전·활성화 계획, 행정사무 수탁계획,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 분과위원회 사업계획, 주민참여예산 계획 등이 포함된다.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안을 군수에게 제출하면 군수는 30일 이내에 이행계획과 검토 결과를 주민자치회에 통보해야 한다.</p>

<p>주민자치회는 주민 화합 행사와 마을신문·소식지 발간, 지역공동체 활동뿐 아니라 환경기초시설·공장 설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서도 주민 의견을 모아 행정과 협의할 수 있다.</p>

<p>주민자치센터·작은도서관 운영과 공원·공중화장실·공용주차장 관리 등 일부 행정업무도 위탁받을 수 있다. 돌봄, 마을환경 개선, 재난안전, 자살 예방, 고독사 방지 등의 공동체 활동을 수행하고, 필요한 경우 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설립해 공공서비스 위탁사업이나 수익사업도 할 수 있다.</p>

<p> </p>

<p><strong>행정 권한… 위원 위촉·해촉, 재정지원·감독</strong></p>

<p>주민자치회 위원은 읍·면별로 20명 이상 40명 이하로 구성한다. 공개모집과 추천모집을 각각 50%씩 반영해 공개추첨으로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공개모집은 주민자치 교육을 이수하고 직접 신청한 주민, 추천모집은 읍·면장과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추천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p>

<p>위원은 주민자치회가 선정하지만 최종 위촉 권한은 군수에게 있다. 주민자치회가 위원과 예비후보자 명부를 제출하면 군수는 20일 이내에 위촉하고 주요 인적사항을 주민에게 공개해야 한다.</p>

<p>군수는 정치적 중립 의무와 사익추구 금지 의무를 위반하거나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위원을 해촉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가 재정지원이나 행정업무를 위탁받으면 관련 내용을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관계 공무원을 통해 업무와 장부·서류를 조사·검사할 수도 있다.</p>

<p>행정·재정 지원 여부도 군수의 권한에 속한다. 군수는 전년도 주민세 개인분 징수액에 상당하는 예산 등을 주민자치회에 지원할 수 있고, 간사·사무국 운영과 전용 사무실, 주민자치 교육도 지원할 수 있다. 읍·면 주요 시책과 예산사업에 관한 정보도 주민자치회에 미리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p>

<p> </p>

<p><strong>실질적인 주민자치 위한 보완책 필요</strong></p>

<p>「지방자치법」개정안은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을 통해 주민이 읍·면 정책과 예산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를 넓혔다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하부기구가 아닌 독립적인 주민대표기구로 자리 잡으려면 몇 가지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한다.</p>

<p>먼저 전체 위원의 절반을 읍·면장과 기관·사회단체 추천으로 구성하는 방식이 기존 사회단체 중심의 구조를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주민자치회를 처음 구성할 때 위원 선정과 공개추첨 등의 세부사항을 군수가 정할 수 있어 모집·추천·추첨 전 과정의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p>

<p>위원 해촉 조항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개정안은 “의무 미준수와 그 밖의 사유로 위원으로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군수가 위원을 해촉할 수 있도록 했다. 판단 범위가 넓은 반면 해촉 전 소명 기회와 이의신청 절차는 명시하지 않았다.</p>

<p>주민총회의 대표성도 과제다. 개정안은 참석 주민 과반수 찬성으로 안건을 결정하도록 했지만 총회 성립에 필요한 최소 참석인원을 정하지 않았다. 소수의 참석자가 읍·면 전체의 자치계획을 결정하지 않도록 성립 정족수, 사전투표 방법, 안건 제안 절차 등을 운영세칙에 구체적으로 담아야 한다.</p>

<p>안정적인 예산과 행정정보 제공도 필요하다. 개정안의 재정지원과 사무국 운영, 주요 시책·예산사업 정보 제공은 대부분 “지원하거나 제공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이다. 예산과 상근인력, 사무공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주민자치회에 여러 권한이 주어져도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p>

<p>한 주민자치위원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제안하고 토론해 계획을 만들며, 그 결정이 행정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하는 제도”라며 “명칭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바뀌는 데 그치지 않으려면 주민의 결정권과 행정의 지원책, 행정 권한을 견제할 절차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현재 군내 11개 읍·면 중에서는 유등면과 구림면, 두 곳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게 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 출신 조성수씨, 제주도 서귀포시 정방동장 ‘취임’]]></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0</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0</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5: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고(故) 조동욱, 윤순덕(순창읍 남계리)님의 넷째아들 조상수 씨가 8월 25일자 승진의결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정방동 동장(사무관)으로 취임했다.조동장은 순창초등학교와 순창중학교, 전주 완산고와 목포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1996년 7월 22일 순창군에 지방세무직으로 임용돼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순창군청에서는 16년 2개월 동안 재직하고 2012년 9월 28일 서귀포시청으로 전입해 제주에서 공직생활을 이어갔다.이번 승진으로 조동장은 정방동 행정을 총괄하는 동장직을 맡게 됐다.조동장은 순창읍 남계리 북은마을에서 성업중인 텃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1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0_62376_5357.jpg" width="24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76 float-center" data-idxno="6237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240px"><img alt="" height="31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0_62376_5357.jpg" width="24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고(故) 조동욱, 윤순덕(순창읍 남계리)님의 넷째아들 조상수 씨가 8월 25일자 승진의결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정방동 동장(사무관)으로 취임했다.</p>

<p>조동장은 순창초등학교와 순창중학교, 전주 완산고와 목포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1996년 7월 22일 순창군에 지방세무직으로 임용돼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순창군청에서는 16년 2개월 동안 재직하고 2012년 9월 28일 서귀포시청으로 전입해 제주에서 공직생활을 이어갔다.</p>

<p>이번 승진으로 조동장은 정방동 행정을 총괄하는 동장직을 맡게 됐다.</p>

<p>조동장은 순창읍 남계리 북은마을에서 성업중인 텃밭 음식점 대표 조성철의 동생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청년회의소 50주년, 제56차 전북지구 회원대회]]></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1</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1</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5:2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8월 29일 본대회, 30일 체육대회순창청년회의소 창립 50주년 행사와 전북지구청년회의소 제56차 지구회원대회가 함께 열렸다. 전북지구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순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순창군 일품공원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본대회는 29일 일품공원에서, 체육대회는 3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치러졌다.체육대회 진행 중 오유준 회장은 내년을 준비하는 황영하 상임부회장의 손을 번쩍 들어주며 회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날 정동영 통일부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김관우 전북지구 지구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79 float-center" data-idxno="623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1_62379_5517.jpg" width="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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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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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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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color:#2980b9;">8월 29일 본대회, 30일 체육대회</span></strong></p>

<p>순창청년회의소 창립 50주년 행사와 전북지구청년회의소 제56차 지구회원대회가 함께 열렸다. 전북지구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순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순창군 일품공원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p>

<p>본대회는 29일 일품공원에서, 체육대회는 3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치러졌다.</p>

<p>체육대회 진행 중 오유준 회장은 내년을 준비하는 황영하 상임부회장의 손을 번쩍 들어주며 회원들의 눈길을 끌었다.</p>

<p>이날 정동영 통일부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김관우 전북지구 지구회장과 오유준 순창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전북지역 각 청년회의소 회원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50주년 행사에는 한정민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과 중앙회 임원들도 함께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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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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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span style="color:#2980b9;"><strong>50년 이어온 순창청년회의소</strong></span></p>

<p>순창청년회의소는 1976년 창립해 올해로 50년째 지역사회와 함께해왔다. 개회식에서는 제4대 허선준 역대회장부터 49대 이진선 역대회장까지 역대 회장이 입장하며 순창청년회의소 반세기 역사를 되새겼다.</p>

<p>일품공원에서는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한 군민행복 시계탑 제막식도 열렸다. 시계탑은 지난 5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순창청년회의소 발자취를 기념하고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상징물로 조성했다.</p>

<p>순창청년회의소 오유준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북지구 회원대회를 순창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배 회원들이 쌓아온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순창J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9회 순창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3</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3</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5: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군이장단협의회가 8월2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9회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대회 결과 적성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유등면, 3위는 순창읍이 이름을 올렸다.이날 대회는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다트, 신발던지기, 훌라후프, 윷놀이, 펭귄릴레이 등 5개 종목 체육경기를 진행했다.훌라후프는 읍면 대표가 한 번에 겨루는 방식으로 치러지고 나머지 종목은 11개 읍면이 토너먼트 대진표로 순위를 가렸다.이날 모범이장 표창은 전라북도지사 표창 2명과 순창군수 표창 11명이 받]]></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3_62394_0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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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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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순창군이장단협의회가 8월2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9회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p>

<p>대회 결과 적성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유등면, 3위는 순창읍이 이름을 올렸다.</p>

<p>이날 대회는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다트, 신발던지기, 훌라후프, 윷놀이, 펭귄릴레이 등 5개 종목 체육경기를 진행했다.</p>

<p>훌라후프는 읍면 대표가 한 번에 겨루는 방식으로 치러지고 나머지 종목은 11개 읍면이 토너먼트 대진표로 순위를 가렸다.</p>

<p>이날 모범이장 표창은 전라북도지사 표창 2명과 순창군수 표창 11명이 받았다. 전라북도지사 표창은 ▲인계면 둔기마을 이호주 이장, ▲유등면 유촌마을 서건호 이장이 받았고 순창군수 표창은 ▲순창읍 동은2마을 유순금, ▲인계면 노동마을 한철희, ▲동계면 회룡마을 박홍주, ▲적성면 구남마을 이정근, ▲유등면 내이마을 임영근, ▲풍산면 향가마을 정갑태, ▲금과면 대각마을 서미애, ▲팔덕면 입석마을 이석주, ▲복흥면 화양마을 박한준, ▲쌍치면 금정마을 장길수, ▲구림면 장암마을 오길택 이장이 받았다.</p>

<p>순창군이장협의회 공무원 표창은 ▲순창읍 최수정, ▲인계면 강희순, ▲동계면 강선경, ▲적성면 김정숙, ▲유등면 설나영, ▲풍산면 송문선, ▲금과면 진환모, ▲팔덕면 한아영, ▲복흥면 이수현, ▲쌍치면 김진홍, ▲구림면 박지선 공무원이 각각 수상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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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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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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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strong><span style="color:#2980b9;">낮 12시부터 화합 한마당</span></strong></p>

<p>중식을 마친 오후 1시부터 각 읍면 장기자랑이 열려 웃음이 넘쳐나고 흥겨운 시간이 진행됐다.</p>

<p>노래자랑 수상은 ▲장려상 풍산면 김정윤, 유등면 서건호 ▲우수상 동계면 양환호, 인계면 손미복 ▲최우수상 적성면 이정근, ▲대 상 순창읍 나경아 이장이 수상했다.</p>

<p>김 영 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각 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오늘 하루만큼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으시고 마음껏 웃고 즐기시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p>

<p>한편, 2026년 순창군 이장협의회 읍면 회장은 ▲순창읍 김 영, ▲인계면 이호주, ▲동계면 진재현, ▲적성면 김철수, ▲유등면 서건호, ▲풍산면 구 용, ▲금과면 김용규, ▲팔덕면 임형락, ▲복흥면 강대영, ▲쌍치면 장길수, ▲구림면 김현택 이장이 맡고 있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군수는 대책을 세워 피해농가를 이주시켜주라”]]></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9</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9</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5: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금과면 장장리 일대에 최근 조성된 대형스마트팜 하우스를 두고 주민 간의 갈등이 심화되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민이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이 주민은 피켓에 “군민 모두가 행복하다는 행복한 내 집 앞 8m 전방에 대형스마트팜 하우스가 왠말이냐! 한시도 살 수가 없다. 순창군수는 대책을 세워 피해농가를 이주시켜주라!!”고 적었다.열린순창은 지난 3월 ‘금과면 장장리 일대 비닐하우스 설치 두고 주민 간 갈등’이라는 기사에서 주민 간의 쌍방 주장을 자세하게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거주민은 조망권 등 기본권 침해를 주장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금과면 주민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9_62413_53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금과면 주민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13 float-center" data-idxno="6241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금과면 주민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9_62413_538.jpg" width="600" />
<figcaption>금과면 주민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금과면 장장리 일대에 최근 조성된 대형스마트팜 하우스를 두고 주민 간의 갈등이 심화되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민이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p>

<p>이 주민은 피켓에 “군민 모두가 행복하다는 행복한 내 집 앞 8m 전방에 대형스마트팜 하우스가 왠말이냐! 한시도 살 수가 없다. 순창군수는 대책을 세워 피해농가를 이주시켜주라!!”고 적었다.</p>

<p>열린순창은 지난 3월 ‘금과면 장장리 일대 비닐하우스 설치 두고 주민 간 갈등’이라는 기사에서 주민 간의 쌍방 주장을 자세하게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거주민은 조망권 등 기본권 침해를 주장했고, 하우스 추진 주민은 법원의 판결 등 적법한 재산권을 주장하며 팽팽히 맞섰다.</p>

<p>당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분들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중재했지만, 양측의 의견 차이가 너무 커서 대화를 통한 갈등 해결은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p>

<p>하지만, 하우스가 세워진 이후에도 주민 간의 갈등은 더욱 격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피해를 주장하는 주민은 “조성된 하우스에서 반사되는 햇빛은 살 수 없는 고통을 주고 있다”고 호소했다.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력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14 float-center" data-idxno="624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피해를 주장하는 금과면 주민의 자택 앞에 조성된 대형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9_62414_610.jpg" width="600" />
<figcaption>피해를 주장하는 금과면 주민의 자택 앞에 조성된 대형 스마트팜 비닐하우스.</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군, 시민단체 검인받은 현수막 무단 철거]]></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2</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2</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5: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 언론탄압 저지와 민주주의 실천연대(준)(이하 실천연대)’는 8월 28일 순창읍과 각 면 단위 지정게시대 20곳에 “순창군, 열린순창 구독·보도자료 제공 중단 / 명분 없는 언론탄압 최영일 군수는 당장 중단하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했다. 그러나 이 현수막들은 다음 날인 8월 29일 오전 모두 무단으로 철거됐다.실천연대 관계자는 “현수막 문구가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고 언론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공익적 성격을 띠고 있어, 법령상 금지 조항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순창군 행정의 모든 최종 책임은 군수에게 귀속되는 것이 당연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순창군 민원과의 정식 검인을 받아 8월 28일 게시한 현수막." height="1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72_62417_85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순창군 민원과의 정식 검인을 받아 8월 28일 게시한 현수막.</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17 float-center" data-idxno="6241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순창군 민원과의 정식 검인을 받아 8월 28일 게시한 현수막." height="1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72_62417_859.jpg" width="600" />
<figcaption>순창군 민원과의 정식 검인을 받아 8월 28일 게시한 현수막.</figcaption>
</figure>
</div>

<p>‘순창 언론탄압 저지와 민주주의 실천연대(준)(이하 실천연대)’는 8월 28일 순창읍과 각 면 단위 지정게시대 20곳에 “순창군, 열린순창 구독·보도자료 제공 중단 / 명분 없는 언론탄압 최영일 군수는 당장 중단하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했다. 그러나 이 현수막들은 다음 날인 8월 29일 오전 모두 무단으로 철거됐다.</p>

<p>실천연대 관계자는 “현수막 문구가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고 언론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공익적 성격을 띠고 있어, 법령상 금지 조항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순창군 행정의 모든 최종 책임은 군수에게 귀속되는 것이 당연하고, 현수막 문구에는 법적·내용상 어떠한 하자도 없다”고 주장했다.</p>

<p>실천연대 측은 현수막 무단 철거를 확인한 8월 29일 경찰에 재물손괴, 절도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p>

<p>실천연대 관계자는 “고소장을 제출할 당시 담당 공무원이 전화를 걸어와 ‘구독 및 보도자료 중단을 결정한 주체는 최영일 군수가 아닌 담당 부서인데, 군수를 직접 지목해서 철거했다’는 취지로 사유를 밝혔다”며 “제가, 최종책임권자로서 군수가 명백하니 문제없는 내용이라고 주장했고, 담당 공무원은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p>

<p> </p>

<p><strong>“현수막은 전결사항, 윗선 지시 없어”</strong></p>

<p>취재 결과, 행정 절차를 거쳐 게시한 현수막을 철거한 곳은 ‘현수막 검인’ 업무를 담당하는 순창군 민원과로 드러났다. 민원과장은 8월 31일 ‘현수막 철거는 누가 결정,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현수막 업무는 (민원)과장 전결 사항”이라며 “병원에 있던 금요일에 검인 사실을 보고받은 뒤 사실관계를 오인하게 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수리하면 안 된다고 판단해 취소, 철거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p>

<p>‘군수 등 윗선의 지시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일로 연락받은 일이 없다”며 자신이 결정했다고 답했다. 고소 사실도 알고 있던 민원과장은 철거 책임을 묻자 “제가 결정했으니까 책임은 저한테 있다”고 말했다.</p>

<p> </p>

<p><strong>“군수는 전결사항 보고만 받아?”</strong></p>

<p>실천연대 관계자는 “무단 철거의 핵심은 행정기관이 검인한 현수막 내용을 사후에 문제 삼아 별도의 소명이나 시정 절차 없이 직접 철거할 수 있느냐는 점”이라며 “담당과장은 현수막 내용이 사실관계를 오인하게 한다는 판단은 밝혔지만, 현수막을 철거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절차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p>

<p>이어 “보도자료는 기획실장 전결사항이고, 현수막은 민원과장 전결사항이라는 데. 그렇다면 최 군수는 간부 공무원들에게 전결사항 보고만 받는 허수아비라는 것인가”라며 “순창군과 최영일 군수의 언론 대응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다는 점에서 행정기관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인지도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주문화방송] ‘비판보도’지역신문 구독 끊은 순창군  “민주당, 순창군수 조사해야”]]></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3</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3</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5: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언론탄압저지와 민주주의 실천 연대 준비위원 일동’이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창군은 명분없는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전주문화방송(MBC)은 기자회견을 주요하게 보도했다.“순창 지역 9개 단체 등은 오늘(31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직전 민주당 소속 현직 군수 비판 보도를 이유로 순창군이 특정 지역신문 구독은 물론 행정정보 제공을 중단한 것은 언론 탄압이라며 최영일 군수의 책임론을 주장했습니다.또 이같은 언론 탄압은 민주당이 중시하는 언론자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52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73_62418_103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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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언론탄압저지와 민주주의 실천 연대 준비위원 일동’이 8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창군은 명분없는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p>

<p>전주문화방송(MBC)은 기자회견을 주요하게 보도했다.</p>

<p>“순창 지역 9개 단체 등은 오늘(31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직전 민주당 소속 현직 군수 비판 보도를 이유로 순창군이 특정 지역신문 구독은 물론 행정정보 제공을 중단한 것은 언론 탄압이라며 최영일 군수의 책임론을 주장했습니다.</p>

<p>또 이같은 언론 탄압은 민주당이 중시하는 언론자유 가치와 배치되는 만큼 당 차원의 조사와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p>

<p>앞서 지난달 군의회에서도 관련 문제가 제기되자, 당시 최영일 군수는 관련 부서의 독자적인 결정이라며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p>

<p> </p>

<p>■순창군의 열린순창 구독 중단·보도자료 제공 중단 진행 상황</p>

<p>① 6월 10일 최영일 군수, 언론중재위원회에 열린순창 기사 11건 시정요구</p>

<p>② 6월 18일 선거기사심의위 원심, 최영일 군수 시정요구 ‘기각’</p>

<p>③ 6월 26일 최영일 군수, 재심 청구</p>

<p>④ 6월 29일 공보팀장, 7월 1일부로 ‘열린순창 구독 취소·보도자료 제공 중단’ 일방 구두 통보</p>

<p>⑤ 7월 3일 선거기사심의위 재심, 최영일 군수 시정 요구 ‘기각’ 종결</p>

<p> </p>

<p>⑥ 7월 22일 조정희 군의원 ‘5분 발언’ 순창군의 열린순창 구독 중단 등 문제 제기</p>

<p>⑦ 7월 22일 최영일 군수, 군의회 출석 “구독 중단 등 기획예산실장의 전결 사항… 관여하지 않았다” 답변</p>

<p>⑧ 7월 1일 이후~ 순창군, 열린순창에 매월 게재하던 행정광고 중단</p>

<p>⑨ 7월 1일 이후~ 순창군이 보조금을 지급하는 기관·단체 관계자, 담당 공무원이 열린순창에 보도자료 제공 중단·광고 게재 중단 권유했다고 증언</p>

<p> </p>

<p>⑩ 8월 18일~ 임양호 열린순창 전 대표 1인 시위 ‘열린순창 구독·취재 방해행위 진상규명하라’</p>

<p>⑪ 8월 27일~ ‘순창언론탄압저지와 민주주의실천을 위한 연대’(준비위원회) 소속 회원, 1인 시위 연대</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여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열린순창 796호(2026.09.02) 한 눈에 보기]]></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4</link>
	  <dc:creator><![CDATA[열린순창]]></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4</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5: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73"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74_62419_28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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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여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군의회,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보고서 채택]]></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0</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0</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4:4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군의회(의장 오수환)는 8월 27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실태조사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군에서 추진 중인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장 가운데 주민 민원과 관심도가 높은 13개소를 선정하여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성용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하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을 요구했으며, 보완이 필요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3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0_62361_284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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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군의회(의장 오수환)는 8월 27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p>

<p>실태조사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군에서 추진 중인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장 가운데 주민 민원과 관심도가 높은 13개소를 선정하여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p>

<p>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성용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하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을 요구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대책을 마련해 조치한 뒤 그 결과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p>

<p>이어 이용자의 안전과 시설의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살펴 계단과 보행시설, 추락·미끄럼 방지시설, 법면·석축, 배수시설 등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준공 전에 철저히 보완하도록 요구했다고 설명했다.</p>

<p>또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준공 이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활용도가 낮은 시설은 활성화 대책과 함께 필요 시 매각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고 덧붙였다.</p>

<p>오수환 의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서류나 보고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의 여건과 보완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집행부에서는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p>

<p>한 순창읍민(50대)은 “군의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서 많은 군정주요사업을 제대로 살펴야 한다”며 “주민들의 민원 해결도 중요하지만 수천억원의 예산을 감시하는 역할을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미등기 사정토지 문제 해결 촉구 건의안]]></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1</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1</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4: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군의회는 8월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소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건의안에 따르면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사업 당시 토지대장이나 임야대장에는 등록됐지만 소유권보존 등기가 이뤄지지 않은 토지로, 현재 군에는 6,891필지, 약 5.2㎢ 규모가 존재한다. 당시에는 계약만으로도 토지의 권리 이전이 가능하고 등기가 없어도 점유·사용에 문제가 없었으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53"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1_62362_31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62 float-center" data-idxno="6236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53"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1_62362_319.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군의회는 8월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소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p>

<p>건의안에 따르면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임야조사사업 당시 토지대장이나 임야대장에는 등록됐지만 소유권보존 등기가 이뤄지지 않은 토지로, 현재 군에는 6,891필지, 약 5.2㎢ 규모가 존재한다. 당시에는 계약만으로도 토지의 권리 이전이 가능하고 등기가 없어도 점유·사용에 문제가 없었으나, 10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면서 토지 사정인의 사망과 불특정한 토지 소유자, 복잡한 상속 관계 등으로 권리관계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군의회는 국회에 계류 중인「미등기 사정토지의 국유화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조속히 제정하고,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정비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p>

<p>한소용 의원은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미등기 사정토지의 권리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하여 체계적인 정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소용 의원, 소상공인 권익 증진 공로상]]></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8</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8</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4: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소용 의원이 8월 31일 충남 천안 소노벨 천안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연합회 통합워크숍’에서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상은 한 의원이 군의원으로 활동하기 이전부터 오랜 기간 지역 소상공인으로 현장을 지키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화합과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한 의원은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과 함께했던 시간과 노력을 뜻깊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상공인으로서 쌓은 현장 경험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75"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8_62375_532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75 float-center" data-idxno="6237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75"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8_62375_5327.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한소용 의원이 8월 31일 충남 천안 소노벨 천안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연합회 통합워크숍’에서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상은 한 의원이 군의원으로 활동하기 이전부터 오랜 기간 지역 소상공인으로 현장을 지키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화합과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p>

<p>한 의원은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들과 함께했던 시간과 노력을 뜻깊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상공인으로서 쌓은 현장 경험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청소년기자단]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순창청소년기자단에게]]></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4</link>
	  <dc:creator><![CDATA[열린순창]]></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4</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4:2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청소년기자단이 8월 1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인터뷰했다. 정 장관은 8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순창청소년기자단과의 특별한 인터뷰 이야기를 전하며, 인터뷰를 보도한 열린순창 기사를 연결해 올렸다. <편집자>[상상하고, 읽고, 여행하고, 긍정하며 꿈꾸십시오. 꿈을 믿으면 현실이 됩니다]제 고향 순창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순창청소년기자단 후배들과 특별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기자 시절 5·18 광주에서 겪었던 기억부터 정치에 입문한 계기, 개성공단과 남북관계, 경원선 복원과 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702"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4_62393_593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p><strong><span style="color:#2980b9;">순창청소년기자단이 8월 14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인터뷰했다. 정 장관은 8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순창청소년기자단과의 특별한 인터뷰 이야기를 전하며, 인터뷰를 보도한 열린순창 기사를 연결해 올렸다. <편집자></span></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93 float-center" data-idxno="623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702"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4_62393_5936.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trong>[상상하고, 읽고, 여행하고, 긍정하며 꿈꾸십시오. 꿈을 믿으면 현실이 됩니다]</strong></p>

<p>제 고향 순창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순창청소년기자단 후배들과 특별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p>

<p>기자 시절 5·18 광주에서 겪었던 기억부터 정치에 입문한 계기, 개성공단과 남북관계, 경원선 복원과 한반도 평화까지, 질문이 거침없고 날카롭습니다. 고향 순창과 대한민국 언론계의 미래가 밝습니다.</p>

<p>어린 시절 순창의 산과 들, 하늘은 저의 놀이터이자 상상력을 키워준 교실이었습니다. 뒷동산 잔디밭에 누워 더 넓은 세상을 꿈꾸던 소년 정동영의 이야기가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p>

<p>네 가지를 당부했습니다. 상상하라. 읽어라. 여행하라. 긍정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꿈을 꾸십시오. 꿈은 인생이라는 항해의 나침반입니다. 어떤 꿈이든 좋습니다. 믿으면 현실이 됩니다.</p>

<p>순창의 하늘 아래 마음껏 상상하고 꿈꿀 후배들의 미래를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청소년기자단]임진각에서 6·25 전쟁의 역사를 마주하다]]></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9</link>
	  <dc:creator><![CDATA[이서경 청소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9</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4:1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청소년기자단은 8월 14일 금요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6·25 전쟁으로 인한 남북 분단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곳으로, 약 14만 평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들어서면 수많은 사람들이 작성한 통일을 염원하는 리본을 볼 수 있다. 리본에는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의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다음으로 보인 것은 ‘평화의 소녀상’이었다. 그 옆에는 현수막도 있었는데, 현수막에는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순창청소년기자단은 8월 14일 금요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했다." height="345"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9_62377_542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순창청소년기자단은 8월 14일 금요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77 float-center" data-idxno="6237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순창청소년기자단은 8월 14일 금요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했다." height="345"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9_62377_5427.jpg" width="600" />
<figcaption>순창청소년기자단은 8월 14일 금요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했다.</figcaption>
</figure>
</div>

<p>순창청소년기자단은 8월 14일 금요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6·25 전쟁으로 인한 남북 분단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곳으로, 약 14만 평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p>

<p>‘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들어서면 수많은 사람들이 작성한 통일을 염원하는 리본을 볼 수 있다. 리본에는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의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p>

<p>다음으로 보인 것은 ‘평화의 소녀상’이었다. 그 옆에는 현수막도 있었는데, 현수막에는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라고 적혀 있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80 float-center" data-idxno="6238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height="545"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9_62380_5521.jpg" width="600" />
<figcaption>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81 float-center" data-idxno="6238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6·25 전쟁 당시 폭격을 맞아 DMZ(비무장지대· Demilitarized Zone)에 방치되었던 것으로, 1,000개가 넘는 총탄 자국과 녹슨 외관을 통해 전쟁과 분단의 흔적을 보여주는 국가등록문화재 제78호이다"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9_62381_5525.jpg" width="600" />
<figcaption>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 6·25 전쟁 당시 폭격을 맞아 DMZ(비무장지대· Demilitarized Zone)에 방치되었던 것으로, 1,000개가 넘는 총탄 자국과 녹슨 외관을 통해 전쟁과 분단의 흔적을 보여주는 국가등록문화재 제78호이다</figcaption>
</figure>
</div>

<p>평화의 소녀상을 지나면 ‘경의선 장단역 증기기관차’가 나타난다. 이 기관차는 6·25 전쟁 당시 폭격을 맞아 DMZ(비무장지대· Demilitarized Zone)에 방치되었던 것으로, 1,000개가 넘는 총탄 자국과 녹슨 외관을 통해 전쟁과 분단의 흔적을 보여주는 국가등록문화재 제78호이다.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니 기관차의 규모가 매우 컸다.</p>

<p>기자단은 전쟁 당시 외국 군인들이 사용했던 ‘캠프 그리브스’를 둘러보았다. 이곳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도착할 수 있다. 캠프 그리브스에 도착하면 식량을 저장하던 공간과 새 활용(업사이클링)한 예술작품이 전시된 ‘도큐멘타 4 전시관’을 볼 수 있다. 첫 번째 전시관을 둘러본 뒤에는 중사 사무실로 사용되었던 ‘도큐멘타 3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 전시관에는 전쟁 당시 사용되었던 통신 기계와 여러 문서, 탄약과 총기류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p>

<p>다른 건물로 들어가면 각 국가들이 6·25 전쟁 당시 촬영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폴란드, 체코, 스웨덴, 스위스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 각 국가의 참전과 관련된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p>

<p>이어, 임진강 평화 전망대에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에는 ‘밀리터리 스트리트’라는 길이 있는데, 이곳에는 대한민국 34개 육군사단의 마크가 전시되어 있다. 임진강 평화 전망대에서는 임진각과 독개다리, 북한산 등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주변의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p>

<p>전망대를 내려와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돌아온 뒤에는 기자단은 각자 맡은 기사를 작성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순창청소년기자단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해 6·25 전쟁과 남북 분단의 역사를 직접 살펴보고, 전쟁의 흔적과 평화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청소년기자단]보신각, 빌딩 숲 속에 남아 있는 시간의 흔적]]></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2</link>
	  <dc:creator><![CDATA[최서후 청소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2</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4: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청소년자단은 8월 14일 서울의 보신각을 방문하였다. 서울 종로 한가운데에는 높은 빌딩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하지만 그 사이에는 주변의 현대적인 건물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건축물이 자리하고 있다. 바로 보신각이다.직접 보신각을 찾아가 보니 주변의 건물들은 대부분 높고 현대적인 빌딩이었지만, 보신각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과 달리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보신각의 모습이 오묘하게 느껴졌고, 동시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보신각은 조선시대부터 서울의 시간을 알리는 중요한 역]]></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사진 출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광복절 행사준비로 천막이 설치돼 있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2_62386_571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사진 출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광복절 행사준비로 천막이 설치돼 있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86 float-center" data-idxno="6238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사진 출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광복절 행사준비로 천막이 설치돼 있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2_62386_5718.jpg" width="600" />
<figcaption>사진 출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광복절 행사준비로 천막이 설치돼 있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figcaption>
</figure>
</div>

<p>순창청소년자단은 8월 14일 서울의 보신각을 방문하였다. 서울 종로 한가운데에는 높은 빌딩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하지만 그 사이에는 주변의 현대적인 건물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건축물이 자리하고 있다. 바로 보신각이다.</p>

<p>직접 보신각을 찾아가 보니 주변의 건물들은 대부분 높고 현대적인 빌딩이었지만, 보신각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과 달리 오랜 시간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보신각의 모습이 오묘하게 느껴졌고, 동시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90 float-center" data-idxno="6239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2_62390_5814.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91 float-center" data-idxno="6239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2_62391_5820.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보신각은 조선시대부터 서울의 시간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당시에는 종을 쳐 도성의 문을 여닫는 시간을 알렸으며, 오늘날에는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밤’(除夜·묵은 해를 덜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밤) 타종 행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p>

<p>보신각 앞마당에는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 제81주년 광복절 타종 행사 준비가 한창이었다.</p>

<p>보신각을 직접 바라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과거와 현재가 한 공간에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주변의 높은 빌딩들은 서울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했는지를 보여주지만, 그 가운데 남아 있는 보신각은 서울의 오랜 역사를 기억하게 한다.</p>

<p>현대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과거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는 것 역시 중요하다. 보신각은 빠르게 변하는 서울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작은 시간의 흔적처럼 느껴졌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국제화연구회, 새솔중 수업·강천산·고추장마을·발효테마파크 체험]]></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6</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6</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3:5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국제화연구회(회장 김보성)가 오랫동안 이어온 한·일 청소년 교류가 올해도 계속됐다.일본 중학생 16명과 인솔자 3명, 통역 1명 등 방문단은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새솔중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고 순창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했다.일본 방문단은 19일 오후 순창에 도착해 한우명품관에서 환영 만찬을 갖고 순창 학생과 가족들을 만났다. 학생들은 각 가정으로 이동해 홈스테이를 하며 순창에서의 첫날을 보냈고, 인솔자들은 순창장류체험관에 머물렀다.이튿날인 20일에는 새솔중학교를 찾아 순창 학생들과 학교생활을 함께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일본 중학생 방문단이 새솔중학교에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6_62366_444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일본 중학생 방문단이 새솔중학교에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66 float-center" data-idxno="6236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일본 중학생 방문단이 새솔중학교에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6_62366_4441.jpg" width="600" />
<figcaption>일본 중학생 방문단이 새솔중학교에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72 float-center" data-idxno="6237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6_62372_4646.jpg" width="600" />
<figcaption>일본 중학생 방문단이 새솔중학교에서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67 float-center" data-idxno="6236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6_62367_4451.jpg" width="600" />
<figcaption>일본 중학생 방문단이 발효테마파크를 찾았다.</figcaption>
</figure>
</div>

<p> 순창국제화연구회(회장 김보성)가 오랫동안 이어온 한·일 청소년 교류가 올해도 계속됐다.</p>

<p>일본 중학생 16명과 인솔자 3명, 통역 1명 등 방문단은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새솔중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고 순창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했다.</p>

<p>일본 방문단은 19일 오후 순창에 도착해 한우명품관에서 환영 만찬을 갖고 순창 학생과 가족들을 만났다. 학생들은 각 가정으로 이동해 홈스테이를 하며 순창에서의 첫날을 보냈고, 인솔자들은 순창장류체험관에 머물렀다.</p>

<p>이튿날인 20일에는 새솔중학교를 찾아 순창 학생들과 학교생활을 함께했다. 오전 9시 환영식에 이어 그룹별 수업에 참여하고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의 교육과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했다.</p>

<p>점심식사를 마친 뒤에는 새솔중 학생 13명이 합류해 강천산군립공원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순창 중학생 21명과 일본 중학생·인솔자 20명이 함께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강천산의 자연과 문화를 둘러봤다.</p>

<p>이어 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발효테마파크의 팡이관과 푸드사이언스관 등을 견학하고, 고추장 만들기에도 참여하며 순창을 대표하는 발효문화를 체험했다. 직접 만든 고추장은 참가 학생들에게 선물로 제공됐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68 float-center" data-idxno="6236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6_62368_4550.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69 float-center" data-idxno="6236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6_62369_4556.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70 float-center" data-idxno="6237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6_62370_463.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저녁에는 일본 학생들이 다시 홈스테이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일본 측 인솔자들은 별도 만찬을 갖고 양 지역 청소년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p>

<p>방문단은 21일 오전 베르자르당에서 환송식을 갖고 2박 3일간의 순창 일정을 마무리했다.</p>

<p>이번 교류는 순창국제화연구회가 20년 넘게 이어온 민간 국제교류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순창국제화연구회는 지난 1998년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창립됐다. 이듬해인 1999년 일본 청소년들이 순창을 방문하면서 본격적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가 시작됐으며, 이후 순창 청소년들의 일본 방문과 일본 청소년들의 순창 방문을 꾸준히 이어왔다. 초기부터 단순 관광보다는 학생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고 학교와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방식의 교류를 중시해왔다.</p>

<p>과거에는 일본 규슈와 시코쿠 등 여러 지역과 교류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미토요시 다쿠마중학교와 순창지역 중학생들의 상호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에도 순창 중학생 25명과 다쿠마중 학생 24명이 순창에서 2박 3일 동안 홈스테이와 학교 수업, 발효문화 체험 등을 함께했다.</p>

<p>순창군도 해외 청소년 홈스테이를 지역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순창군은 군내 중학생 가운데 홈스테이가 가능한 가정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일본 학생과의 가정체험·숙박, 학교 수업 참관, 지역문화 체험 등을 안내하고 있다.</p>

<p>무엇보다 순창국제화연구회의 청소년 교류는 행정기관 중심의 일회성 국제행사가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가정, 학교가 함께 참여해 오랜 기간 이어온 민간교류라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이 서로의 집에서 생활하고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국제교류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71 float-center" data-idxno="6237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6_62371_4619.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기후시민행동연대, 기후정의를 묻다]]></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7</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7</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3:4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9월 한 달 동안 기후위기의 현실을 알리고 시민들과 대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순창기후시민행동연대는 ‘2026년 순창의 9월은 기후정의행동의 달’을 주제로 강연과 영화제, 도서전시, 문화제·행진, 시민강좌, 독서모임 등 모두 6개 분야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돼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민들이 기후 문제를 듣고 보고 읽으며 함께 행동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9월 4일, 기후정의 강연첫 행사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 누구나협동조합 교육실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4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7_62409_41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09 float-center" data-idxno="6240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84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7_62409_412.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9월 한 달 동안 기후위기의 현실을 알리고 시민들과 대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p>

<p>순창기후시민행동연대는 ‘2026년 순창의 9월은 기후정의행동의 달’을 주제로 강연과 영화제, 도서전시, 문화제·행진, 시민강좌, 독서모임 등 모두 6개 분야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기후위기는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돼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민들이 기후 문제를 듣고 보고 읽으며 함께 행동하는 자리로 꾸며진다.</p>

<p> </p>

<p><strong>9월 4일, 기후정의 강연</strong></p>

<p>첫 행사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 누구나협동조합 교육실에서 열리는 기후정의 강연이다. 최수진 강사가 ‘기후정의행진의 역사로 보는 기후시민의 목소리’를 주제로 강연한다.</p>

<p>강연에서는 국내 기후정의운동과 기후정의행진이 걸어온 과정을 살펴보고,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왜 거리에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지 짚어볼 예정이다.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문제에 그치지 않고 불평등과 인권, 노동, 농업, 지역공동체의 문제로 바라보는 ‘기후정의’의 의미도 함께 나눈다.</p>

<p>기후위기는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이미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특히 농업을 주요 기반으로 하는 순창에서는 이상기후가 농작물의 생육과 수확량, 농가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기후위기 대응이 더욱 절실한 과제로 꼽힌다. 이번 강연은 세계적인 기후 문제를 지역 주민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p>

<p><strong>9월 16~17일, 기후정의 영화제</strong></p>

<p>9월 16일과 17일 오후 6시 30분에는 천재의공간 ‘영화산책’ 제2관에서 영화 <정뱅이>를 상영하는 ‘기후정의 영화제’가 열린다.</p>

<p>누구나협동조합 교육실에서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기후환경 도서전시’가 이어진다. 전시 기간인 18일 오후 5시에는 전시 개막식이 열리며, 오후 6시에는 버려진 책을 활용한 팝업북 만들기를 진행한다. 29일 오후 6시30분에는 입지 않는 옷을 활용한 손가방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p>

<p>9월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순창읍 중앙쉼터에서는 ‘기후정의 문화제·행진’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함께 노래하고 거리행진을 벌일 예정이다.</p>

<p> </p>

<p><strong>강좌 4개, 독서모임도 진행</strong></p>

<p>기후위기 시대의 생활 속 대안을 시민들과 모색하는 연속 강좌도 열린다. ‘기후시민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주제로 9월 1일 ‘쓰레기와 자원은 한 끗 차이?’ 강좌가 진행됐으며, 이어 9월 8일 ‘에너지 민주주의는 가능한가’, 15일 ‘먹거리 그 너머의 세상에는’, 22일 ‘공정여행이 세상을 바꾼다고?’ 강좌가 각각 오후 6시 30분 누구나협동조합 교육실에서 진행된다.</p>

<p>마지막 행사로 9월 28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기후 돌봄>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모임이 열린다. 기후위기를 거대한 담론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일상과 관계, 돌봄의 언어로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다.</p>

<p>행사는 순창기후시민행동연대가 주최·주관한다. 순창교육희망네트워크, 순창군여성농민회, 순창군농민회, 가톨릭농민회 순창분회, 진보당 순창지역위원회, 순창환경교육협의회, 기후정의품이는우리, 순창군 민주당 여성위원회, 순창군먹거리연대, 누구나협동조합 등이 함께 한다.</p>

<p>행사 참여 신청과 문의는 전화(010-4011-0834)로 하면 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11 float-center" data-idxno="6241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169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7_62411_432.jpg" width="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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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 촌시장, 와락과 함께 순창살이 재미]]></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5</link>
	  <dc:creator><![CDATA[윤혜상 교육사업단장]]></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5</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3: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에 살다 보면 소소한 재미있는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벌어진다. 팔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세찬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달마다 열리는 촌시장이 쉬지 않고 열렸다. 누구나협동조합에서 우리밀천연발효종빵과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갖고 참여하기로 해서 채비를 해 촌시장으로 달려간다.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공유공간 이음줄에서 열리던 ‘촌빨작렬 시시콜콜 시골 촌시장’이 8월부터 12월까지 발효관광문화재단이 제공한 발효테마파크 고고관에서 열게 되었다. 그래서 이전보다 삐까번쩍(?) 더 너른 공간에서 11시~2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11시에서 4시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뜻을 담아 참가하는 단체와 개인 모두의 번성과 안녕을 기원하는 ‘도깨비굿’을 걸판지게 놀아보는 시간까지 마련했다"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5_62399_12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뜻을 담아 참가하는 단체와 개인 모두의 번성과 안녕을 기원하는 ‘도깨비굿’을 걸판지게 놀아보는 시간까지 마련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99 float-center" data-idxno="6239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뜻을 담아 참가하는 단체와 개인 모두의 번성과 안녕을 기원하는 ‘도깨비굿’을 걸판지게 놀아보는 시간까지 마련했다"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5_62399_122.jpg" width="600" />
<figcaption>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뜻을 담아 참가하는 단체와 개인 모두의 번성과 안녕을 기원하는 ‘도깨비굿’을 걸판지게 놀아보는 시간까지 마련했다</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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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03 float-center" data-idxno="6240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뜻을 담아 참가하는 단체와 개인 모두의 번성과 안녕을 기원하는 ‘도깨비굿’을 걸판지게 놀아보는 시간까지 마련했다"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5_62403_158.jpg" width="600" />
<figcaption>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뜻을 담아 참가하는 단체와 개인 모두의 번성과 안녕을 기원하는 ‘도깨비굿’을 걸판지게 놀아보는 시간까지 마련했다</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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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순창에 살다 보면 소소한 재미있는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벌어진다. 팔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세찬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달마다 열리는 촌시장이 쉬지 않고 열렸다. 누구나협동조합에서 우리밀천연발효종빵과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갖고 참여하기로 해서 채비를 해 촌시장으로 달려간다.</p>

<p>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공유공간 이음줄에서 열리던 ‘촌빨작렬 시시콜콜 시골 촌시장’이 8월부터 12월까지 발효관광문화재단이 제공한 발효테마파크 고고관에서 열게 되었다. 그래서 이전보다 삐까번쩍(?) 더 너른 공간에서 11시~2시까지였던 운영 시간을 11시에서 4시까지로 늘려 진행하고, 더 많은 순창 사람들과 테마파크 방문객을 만나게 되어 다들 마음에 기대를 갖고 즐겁게 참여했다.</p>

<p>참여해 보니 홍보물도 새로 만들고 새로운 공간에 맞게 준비도 하느라 촌시장을 10년 가까이 이끌어온 ‘사단법인 10년후순창’ 회원들이 애를 많이 썼다는 후문이 여실히 증명되는 듯하다.</p>

<p>촌시장에서는 특별하게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뜻을 담아 참가하는 단체와 개인 모두의 번성과 안녕을 기원하는 ‘도깨비굿’을 걸판지게 놀아보는 시간까지 마련했다. 함께하고픈 누구나 낮도깨비로 붉은 옷을 걸쳐 입고 묵은 기운과 판을 깨뜨리는 난장굿을 펼쳐 ‘이제 막 새로운 터로 옮겨온 촌시장을 굽어 살피십사’ 하고 두루 안팎의 신들에게 인사를 고했다.</p>

<p>‘앞으로도 순창에서 두루 더불어 안녕과 화합을 이뤄가게 해주시길 비나이다’ 하는 모두의 염원을 담았던 8월의 촌시장, “더불어 흥해라!”는 마음이 절로 넘쳐 나는 순창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소박하지만 정 넘치는 장터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06 float-center" data-idxno="6240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5_62406_233.jpg" width="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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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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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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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팔덕초, 비무장지대·거제도 역사문화탐방]]></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7</link>
	  <dc:creator><![CDATA[신서우 교사]]></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7</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3: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팔덕초등학교(교장 권병조)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4~6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디엠지(DMZ·비무장지대) 역사문화탐방’(8월 10일~12일)과 호국 정신 및 해양 문화를 체험하는 ‘거제도 역사문화탐방’(8월 17일~19일)을 실시했다.역사문화탐방은 농촌 지역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역사적 안목과 문화적 포용력을 심어주기 위해 ‘어울림학교 및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 예산 전액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한반도 최북단 민통선 철책선부터 남해안의 대표적 해양 전적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82"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7_62373_5230.jpg" width="595"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73 float-center" data-idxno="6237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95px"><img alt="" height="382"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7_62373_5230.jpg" width="595"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팔덕초등학교(교장 권병조)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4~6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디엠지(DMZ·비무장지대) 역사문화탐방’(8월 10일~12일)과 호국 정신 및 해양 문화를 체험하는 ‘거제도 역사문화탐방’(8월 17일~19일)을 실시했다.</p>

<p>역사문화탐방은 농촌 지역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역사적 안목과 문화적 포용력을 심어주기 위해 ‘어울림학교 및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 예산 전액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한반도 최북단 민통선 철책선부터 남해안의 대표적 해양 전적지까지 전국을 누비며 살아 있는 역사를 몸소 체득했다.</p>

<p>탐방은 교과서에서 접하던 근현대사를 남한과 북한이 서로 갈등하며 대치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전쟁의 무서움과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통일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p>

<p> </p>

<p><strong>민간인통제선… ‘평화와 통일의 꿈’</strong></p>

<p>1차로 진행된 수도권·DMZ 탐방에서 학생들은 서울에서 수도권의 문화적 중심을 경험한 뒤, 평소 쉽게 접근하기 힘든 파주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안보 현장으로 향했다.</p>

<p>사전교육 및 영화(<태극기 휘날리며>, <공동 경비구역 JSA> 등) 감상을 통해 알게 된 전쟁의 참혹함과 남북 대치 상태를 되새기며 도라전망대에서 북녘땅을 직접 눈에 담고, 남북 분단의 비극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제3땅굴의 좁고 어두운 통로를 걸으며 전쟁이 끝나지 않은 현실을 실감했다.</p>

<p>또한,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p>

<p> </p>

<p><strong>거제도 포로수용소의 아픔, ‘호국의 얼’</strong></p>

<p>2차 거제도 탐방에서는 6·25전쟁의 또 다른 비극적 상흔인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 공원을 방문하였다. 6·25전쟁 당시의 역사적 아픔과 교훈이 담긴 유적을 견학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한 6학년 학생은 “교과서 사진으로만 보던 제3땅굴과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직접 걸어보니 우리나라가 겪은 분단과 전쟁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마음에 와닿았어요”라며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책을 열심히 읽고 훌륭하게 자라서 평화로운 우리나라를 만드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p>

<p>박상길 교감은 “학생들이 분단과 호국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겼을 것”이라며 “농촌유학 및 지역 연계를 활용한 현장 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74 float-center" data-idxno="6237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54px"><img alt="" height="41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57_62374_5248.jpg" width="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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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군그라운드골프팀,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 동메달]]></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8</link>
	  <dc:creator><![CDATA[열린순창]]></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8</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3:1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군그라운드골프팀(회장 우장식, 감독 임래전)은 8월 28일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남·여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수상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평소 회원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활동해 온 순창팀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끈질긴 노력과 응집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오랜 기간 전용 구장 없이 축구장을 활용하며, 활동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을 겪으며 수상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우장식 회장은 “전용 구장이 전무한 현실이 그라운드골프의 활성화와 어르신 지원에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토로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24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8_62412_5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12 float-center" data-idxno="6241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24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8_62412_55.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군그라운드골프팀(회장 우장식, 감독 임래전)은 8월 28일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남·여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수상하며 어르신 생활체육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p>

<p>평소 회원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활동해 온 순창팀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끈질긴 노력과 응집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오랜 기간 전용 구장 없이 축구장을 활용하며, 활동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을 겪으며 수상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p>

<p>우장식 회장은 “전용 구장이 전무한 현실이 그라운드골프의 활성화와 어르신 지원에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관계자들과 지역민들은 하루빨리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전문 전용 구장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p>

<p>전용 구장은 단지 운동 공간의 확보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공동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인프라로, 전통과 화합을 담은 생활체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순창군과 체육회는 이러한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조속한 전용 구장 건립으로 그라운드골프를 통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p>

<p>순창군 그라운드골프팀은 앞으로도 건강과 화합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대회 참여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p>

<p><strong>순창군그라운드골프협회</strong></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최국장]‘진실의 강’을 건너가겠습니다]]></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1</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1</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3: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1세대 철학교사’로 불리는 안광복이 쓴 『오십이 철학을 마주할 때』는 ‘다가올 모든 계절을 끌어안는 22가지 지혜’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나이 드는 것만으로도 철학자가 되기에’라고 고백하는 저자는 봄-여름-가을-겨울로 구분한 책에서 깊이 사색하게 만드는 22편의 글을 전해 줍니다.그중에서 《반야심경》의 지혜를 풀어낸 ‘걱정 버리기 연습’은 50대 중반의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돈과 지위, 권력을 좇는 경쟁은 끝이 없고, 그 과정에서 사람은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나 ‘관자재보살’은 집착을 내려놓]]></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2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71_62416_812.jpg" width="250"  class="type:primaryImage" /><p>‘대한민국 1세대 철학교사’로 불리는 안광복이 쓴 『오십이 철학을 마주할 때』는 ‘다가올 모든 계절을 끌어안는 22가지 지혜’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p>

<p>‘나이 드는 것만으로도 철학자가 되기에’라고 고백하는 저자는 봄-여름-가을-겨울로 구분한 책에서 깊이 사색하게 만드는 22편의 글을 전해 줍니다.</p>

<p>그중에서 《반야심경》의 지혜를 풀어낸 ‘걱정 버리기 연습’은 50대 중반의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돈과 지위, 권력을 좇는 경쟁은 끝이 없고, 그 과정에서 사람은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나 ‘관자재보살’은 집착을 내려놓고 세상의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고통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 ‘걱정 버리기 연습’ 내용을 여러 차례 되새겼습니다.</p>

<p>순창군이 열린순창 구독을 중단하고 보도자료와 정보 제공, 광고를 끊은 뒤에도 압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이 나서 열린순창과 거래하거나 신문에 광고하는 기관·단체에까지 ‘열린순창에 보도자료와 광고를 주지 말라고 했다’는 증언도 들립니다.</p>

<p>지역신문은 독자와 광고, 지역사회의 신뢰로 버팁니다. 행정기관이 재정을 압박하면 규모가 작은 지역신문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외면하거나 냉정함을 잃는다면, 언론을 압박하는 이들이 바라는 결과일 겁니다.</p>

<p>열린순창은 독자들이 보내준 지지와 응원, 신뢰에 더 좋은 기사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재와 보도의 원칙을 지키고, 사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흔들림 없이 발행되는 한 호 한 호의 신문과 끊이지 않고 기록하는 기사 한 편 한 편이 중요합니다.</p>

<p>책은 깨달음에 이르는 태도로 보시(나누고)-지계(원칙을 지키고)-인욕(모욕과 상처를 견디며)-정진(꾸준히 노력하고)-선정(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일) 등을 말합니다.</p>

<p>인욕은 굴욕을 참으며 고개를 숙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부당함을 분명히 기록하면서도 모욕과 상처에 굴하지 않는 힘입니다. 정진 역시 무턱대고 버티는 일이 아닙니다. 사실을 확인하고, 행정 권한이 정당하게 행사됐는지 묻고,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꾸준히 전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평정을 지키는 까닭도 더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서입니다.</p>

<p>저는 열린순창 편집국장으로서 진실 보도를 위한 펜을 더 날카롭게 세우겠습니다. 하지만 비판만으로 보도하지는 않겠습니다. 걱정을 내려놓되,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만큼은 내려놓지 않겠습니다. 더 차분하게 취재하고, 더 정확하게 기록하며,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계속 묻겠습니다.</p>

<p>《반야심경》의 주문은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건너가세, 건너가세, 저리로 건너가세, 저기로 다 함께 건너가세, 깨달음이여, 만세!)”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지금 열린순창이 건너야 할 곳은 ‘권력이 언론을 길들이려는 낡은 관행의 강 건너편’일 겁니다. 행정의 지원과 정보 제공이 비판적인 언론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쓰이지 않고, 어떤 언론이든 비판 보도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곳입니다.</p>

<p>압박이 거셀수록 언론이 지켜야 할 자리는 더욱 분명해집니다. 흔들리더라도 물러서지 않고, 독자들과 함께 ‘진실의 강’을 건너가겠습니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16 float-right" data-idxno="62416"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right"><img alt="" height="2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71_62416_812.jpg" width="2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여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황의관]순창군은 왜 보도자료를 끊었는가]]></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0</link>
	  <dc:creator><![CDATA[황의관 정주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70</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3:0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이 글을 쓰기까지 여러 번 마음을 가라앉혀야 했다. 행정은 감정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고, 언론 역시 감정적인 주장보다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최근 순창군이 언론을 대하는 태도를 지켜보며 몇 가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나는 2013년부터 한 언론사 순창본부 소속으로 순창군 보도자료를 활용해 기사를 작성해 왔다. 개인 사정으로 몇 년간 활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언론 활동을 시작한 뒤에는 열린순창을 통해 지역 문화행사와 주민 제보 등을 취재해 보도했다.그러던 중 열린순창 편집국장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24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70_62415_655.jpg" width="250"  class="type:primaryImage" /><p>이 글을 쓰기까지 여러 번 마음을 가라앉혀야 했다. 행정은 감정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고, 언론 역시 감정적인 주장보다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최근 순창군이 언론을 대하는 태도를 지켜보며 몇 가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p>

<p>나는 2013년부터 한 언론사 순창본부 소속으로 순창군 보도자료를 활용해 기사를 작성해 왔다. 개인 사정으로 몇 년간 활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언론 활동을 시작한 뒤에는 열린순창을 통해 지역 문화행사와 주민 제보 등을 취재해 보도했다.</p>

<p>그러던 중 열린순창 편집국장의 요청으로 기자 이메일을 전달했고, 이후 순창군 홍보 보도자료 5건이 내 이름으로 열린순창에 게재됐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개인 이메일로 받던 순창군 보도자료가 갑자기 들어오지 않았다.</p>

<p>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순창군 공보 관련 부서에 문의했다. 그 과정에서 열린순창에 순창군이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 기사가 실렸다는 취지의 설명과 함께 앞으로 보도자료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들었다. 특히 “우리 군에서는 열린순창에 보도자료가 나오는 것 자체가 싫다”는 취지의 이야기도 들었다.</p>

<p>행정기관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언론인이 받아 보도한 것이 무엇이 잘못됐는가. 당시 게재된 내용은 순창군을 비판한 기사가 아니라 문화행사 등을 알리는 홍보성 기사였다. 그렇다면 어느 언론사에 실렸느냐가 보도자료 제공을 중단할 이유가 될 수 있는가. 행정기관이 자료 제공 여부를 판단할 권한과 기준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러나 그 기준은 특정 언론사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객관적이고 일관된 원칙이어야 한다.</p>

<p>더 큰 문제는 중단 시점이다. 열린순창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최영일 순창군수와 관련한 검증 보도 11건을 보도했다. 최 군수 측은 해당 기사들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심의위원회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원심과 재심에서 모두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최 군수의 재선 임기가 시작된 7월 1일부터 순창군이 열린순창 구독과 보도자료 제공을 중단했다면 이를 단순한 행정 결정으로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의문이다.</p>

<p>물론 시점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두 사안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순창군이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 왜 중단했는가. 어떤 기준을 적용했는가. 다른 언론사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가. 보도자료 제공 중단의 공식적인 행정 근거는 무엇인가.</p>

<p>언론은 행정기관의 홍보를 대신하는 기관이 아니다. 행정이 잘한 일을 보도할 수도 있고, 잘못한 일을 지적할 수도 있다. 주민 제보를 토대로 문제를 제기하고 군정을 검증하는 것도 언론의 역할이다. 행정기관이 언론에 칭찬만을 원한다면 언론이 아니라 홍보매체를 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p>

<p>비판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면 행정기관은 자료와 사실관계를 제시해 반박하면 된다. 보도에 문제가 있다면 정당한 절차를 통해 대응하면 된다. 그러나 비판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보도자료 제공이나 구독을 중단하고 특정 언론사를 행정적으로 배제한다면, 어느 언론사가 군정을 마음 놓고 감시하고 비판할 수 있겠는가. 이는 한 언론사의 불편함을 넘어 지역 언론의 자유와 군민의 알 권리에 직결되는 문제다.</p>

<p>나는 순창군에 감정적인 답변이 아니라 객관적인 설명을 요구한다. 모든 언론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이 있다면 그 기준을 군민에게 공개해 달라.</p>

<p>좋은 행정은 비판받지 않는 행정이 아니다. 비판을 받아들이고 사실과 근거로 답할 수 있는 행정이 좋은 행정이다. 순창군이 이번 사안에 침묵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사실과 행정적 근거를 제시하기를 바란다.</p>

<p>언론은 행정기관의 홍보 도구가 아니다. 언론은 군민을 위해 질문할 권리가 있고, 행정은 그 질문에 답할 의무가 있다. 그것이 지역사회에서 언론과 행정이 함께 존재해야 하는 이유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15 float-right" data-idxno="62415"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right"><img alt="" height="24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70_62415_655.jpg" width="2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여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농협, 조합원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6</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66</guid>
	  <pubDate>Wed, 02 Sep 2026 08:32:5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농협(조합장 김성철)이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문화·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공동방제,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금융사기 예방까지 조합원들의 삶 곳곳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행복한 노래교실 성료순창농협이 운영한 ‘행복한 노래교실’은 8월 26일 종강식을 끝으로 9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한 수강생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노래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벼콩두릅 병해충 공동방제농업 현장을 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6_62407_34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07 float-center" data-idxno="6240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6_62407_349.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농협(조합장 김성철)이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문화·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공동방제,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금융사기 예방까지 조합원들의 삶 곳곳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2980b9;">행복한 노래교실 성료</span></strong></p>

<p>순창농협이 운영한 ‘행복한 노래교실’은 8월 26일 종강식을 끝으로 9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p>

<p>한 수강생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노래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p>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08 float-center" data-idxno="6240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64"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6_62408_359.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trong><span style="color:#2980b9;">벼콩두릅 병해충 공동방제</span></strong></p>

<p>농업 현장을 위한 지원도 계속됐다. 순창농협은 벼·콩·두릅의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실시했다.</p>

<p>5개 방제업체를 지역별로 배정해 넓은 면적을 단기간에 방제했으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p>

<p> </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410 float-center" data-idxno="6241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9/49066_62410_426.jpe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trong><span style="color:#2980b9;">보이스피싱 사고 예방</span></strong></p>

<p>조합원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빛났다. 순창농협 과장보 양인희 씨는 8월 19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p>

<p>8월 13일 80대 조합원이 경찰을 사칭한 사기범의 지시에 따라 예금을 현금으로 인출하려 하자, 농협 직원이 이상거래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형적인 보이스피싱임을 설명해 인출을 차단했다.</p>

<p>이후 예방수칙과 안심차단 서비스 가입을 안내하고 경찰에 신고해 추가 피해까지 막았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20개월 넘게 지연]]></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2</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2</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6:1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가 설계 변경을 반복하며 20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공사는 설계 문제로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순창군은 이미 설계 변경 과정에서 공사비를 증액했다며 맞서고 있다.제이티브이(JTV)전주방송>은 지난 8월 18일 정상원 기자가 취재한 “땅 팠더니 ‘지하수’…허술한 설계로 세금 날리나?”에서 순창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중단 사태를 보도했다.JTV에 따르면 순창군은 3년 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발주했다. 공사는 당초 지난해 3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공정률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제이티브이(JTV)전주방송 8월 18일 뉴스 화면 갈무리"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2_62312_232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제이티브이(JTV)전주방송 8월 18일 뉴스 화면 갈무리</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12 float-center" data-idxno="6231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제이티브이(JTV)전주방송 8월 18일 뉴스 화면 갈무리" height="337"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2_62312_2327.jpg" width="600" />
<figcaption>제이티브이(JTV)전주방송 8월 18일 뉴스 화면 갈무리</figcaption>
</figure>
</div>

<p>순창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가 설계 변경을 반복하며 20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공사는 설계 문제로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순창군은 이미 설계 변경 과정에서 공사비를 증액했다며 맞서고 있다.</p>

<p>제이티브이(JTV)전주방송>은 지난 8월 18일 정상원 기자가 취재한 “땅 팠더니 ‘지하수’…허술한 설계로 세금 날리나?”에서 순창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중단 사태를 보도했다.</p>

<p>JTV에 따르면 순창군은 3년 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발주했다. 공사는 당초 지난해 3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공정률은 12%에 머물고 있다. 공사 기간이 1년 8개월 연장됐는데도 터파기 공사만 끝난 상태로, 공사 현장은 3개월 넘게 멈춰 있다.</p>

<p>시공사는 애초 설계에 반영되지 않은 지하수가 공사 과정에서 발견돼 공사가 중단됐고, 설계 변경 이후 공사를 재개하는 과정이 세 차례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인건비와 장비 임대료 등 12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며 공사를 중단한 채 비용 보전을 요구하고 있다.</p>

<p>순창군은 설계 변경 과정에서 공사비를 10억원 증액했으며, 증액된 금액에는 간접비용도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설계상 문제는 설계사의 책임이고 관련 행정 절차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도 전했다.</p>

<p>순창군 관계자는 JTV와 인터뷰에서 설계도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행정의 전문성 부족으로 문제를 발견하지 못할 수는 있지만, 건설기술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행정 처리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그러나 전문가는 설계 전에 공사 현장의 지반 상태를 충분히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설계와 관리·감독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p>

<p>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JTV에 지하수가 발견된 뒤 추가 설계를 하고, 적용 공법의 문제로 다시 설계를 변경한 것은 전형적인 설계 오류와 관리·감독 부실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p>

<p>공사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를 놓고 순창군과 시공사의 입장이 맞서면서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법원이 시공사의 주장을 받아들일 경우 순창군이 10억원가량을 추가로 부담할 수 있고, 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의 완공 시기도 더 늦어질 수 있다는 것이 JTV의 보도 내용이다.</p>

<p>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는 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감사 착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p>

<p>공사가 장기간 중단된 원인이 무엇인지, 설계와 사전 지반조사가 적절했는지, 세 차례 설계 변경과 사업 관리 과정에서 순창군의 관리·감독 책임은 없었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초단체, 동일업체 수의계약 ‘연 5회·2억원’ 제한 추진]]></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4</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4</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6: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와 지방의원·단체장 친인척 관련 업체의 편법 수주를 막기 위해 1인 견적 수의계약 횟수와 금액을 제한한다.행정안전부는 8월 13일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을 개정해 동일 업체에 대한 1인 견적 수의계약 한도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행일은 확정되지 않았다.개정 기준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는 동일 업체와 체결하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연간 5회 또는 2억원 이내로 제한한다. 세종·제주도 기초자치단체 기준에 포함된다. 광역자치단체는 동일 업체당 연간 7회 또는 3억원까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순창군 계약정보시스템에서 검색한 최근 1년간 수의계약 사업" height="325"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4_62316_415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순창군 계약정보시스템에서 검색한 최근 1년간 수의계약 사업</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16 float-center" data-idxno="6231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순창군 계약정보시스템에서 검색한 최근 1년간 수의계약 사업" height="325"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4_62316_4150.jpg" width="600" />
<figcaption>순창군 계약정보시스템에서 검색한 최근 1년간 수의계약 사업</figcaption>
</figure>
</div>

<p>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와 지방의원·단체장 친인척 관련 업체의 편법 수주를 막기 위해 1인 견적 수의계약 횟수와 금액을 제한한다.</p>

<p>행정안전부는 8월 13일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을 개정해 동일 업체에 대한 1인 견적 수의계약 한도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시행일은 확정되지 않았다.</p>

<p>개정 기준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는 동일 업체와 체결하는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연간 5회 또는 2억원 이내로 제한한다. 세종·제주도 기초자치단체 기준에 포함된다. 광역자치단체는 동일 업체당 연간 7회 또는 3억원까지 계약할 수 있다.</p>

<p>공개입찰을 하지 않는 수의계약은 원칙적으로 2개 이상 업체에서 견적서를 받아 계약 상대를 선정해야 한다. 다만 계약 추정금액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한 업체의 견적만 받아 계약할 수 있다. 청년창업기업과 여성·장애인기업 등은 5000만원 이하까지 1인 견적 수의계약이 가능하다.</p>

<p>이 같은 제도를 이용해 특정 업체가 지방자치단체의 일감을 반복적으로 수주하거나, 계약을 여러 건으로 나눠 공개입찰을 피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행안부는 계약 횟수와 총액을 함께 제한해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집중되는 문제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p>

<p>다만 지역에 해당 업종의 업체가 부족한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지방자치단체 계약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한도를 초과한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예외를 뒀다. 예외 인정 사유와 심의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으면 한도제가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예상된다.</p>

<p>현행 지방계약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그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등이 일정한 지분을 보유하거나 대표로 있는 업체가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수의계약을 맺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p>

<p>단독 또는 가족 합산으로 주식 지분 30% 이상이나 자본금 50% 이상을 보유한 업체도 수의계약 금지 대상이다. 그러나 지분율을 기준 아래로 낮추거나 직계가족이 아닌 친인척 명의로 업체를 운영하는 등의 방식으로 규제를 피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p>

<p>행안부는 실제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군의원 배우자가 지분 40%를 가진 업체와 수의계약 133건, 총 22억800만원 상당을 체결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도제는 법률상 금지 대상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특정 업체가 지방정부 일감을 과도하게 수주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제정을 추진하는 지방의회법에 지방의원의 사적 이해관계자 등록과 공개 의무를 담아 계약의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국민권익위원회가 2022년 7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지방의회 20곳을 조사한 결과, 지방의원과 가족이 소유한 업체가 지방의회와 산하단체·공공기관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사례는 1391건, 약 31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그러나 해당 지방의회와 의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p>

<p>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는 <한겨레>에 모든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관련 업체의 수의계약 실태에 대한 익명 제보를 받고, 전면적인 감사와 후속 조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군내 한 공사업체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정으로 특정 업체의 반복적인 수의계약을 제한할 기준은 마련됐지만, 계약 업체의 실제 소유관계와 친인척 관계, 사실상 동일 업체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면 편법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며 “계약정보 공개 확대와 이해충돌 신고, 독립적인 감사와 주민·언론의 감시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울산시는 언론 홍보비 기준 만든다는데, 순창군은?]]></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7</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7</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6:0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울산시가 지역언론 홍보비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집행하기 위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지방정부의 언론 홍보비와 신문 구독료가 자치단체장의 재량이나 언론사와의 친소관계가 아니라 공개된 기준에 따라 집행돼야 한다는 점에서 순창군의 열린순창 구독 중단·보도자료 제공 중단 사태와 대비된다. 발행부수·유가부수·열독률·구독률…홍보비 집행의 합리적인 기준 마련미디어오늘은 지난 8월 13일 장슬기 기자가 작성한 ‘김상욱 울산시장, 지역신문 홍보비 집행기준 마련하나’를 보도했다.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울산시는 최근 지역언론사에 매체 파급력과 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8월 12일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홍보비 집행기준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상욱SNS, 미디어오늘" height="49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7_62346_016.jpg" width="401"  class="type:primaryImage" /><div>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8월 12일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홍보비 집행기준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상욱SNS, 미디어오늘</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46 float-center" data-idxno="623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01px"><img alt="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8월 12일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홍보비 집행기준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상욱SNS, 미디어오늘" height="49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7_62346_016.jpg" width="401" />
<figcaption>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8월 12일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홍보비 집행기준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상욱SNS, 미디어오늘</figcaption>
</figure>
</div>

<p>울산시가 지역언론 홍보비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집행하기 위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p>

<p>지방정부의 언론 홍보비와 신문 구독료가 자치단체장의 재량이나 언론사와의 친소관계가 아니라 공개된 기준에 따라 집행돼야 한다는 점에서 순창군의 열린순창 구독 중단·보도자료 제공 중단 사태와 대비된다.</p>

<p> </p>

<p><strong>발행부수·유가부수·열독률·구독률…</strong></p>

<p><strong>홍보비 집행의 합리적인 기준 마련</strong></p>

<p>미디어오늘은 지난 8월 13일 장슬기 기자가 작성한 ‘김상욱 울산시장, 지역신문 홍보비 집행기준 마련하나’를 보도했다.</p>

<p>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울산시는 최근 지역언론사에 매체 파급력과 공정보도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청했다.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홍보비 집행의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

<p>울산시가 예시로 제시한 지표는 신문의 경우 발행부수·유가부수·열독률·구독률, 방송은 시청률·청취율·점유율 등이다. 인터넷 매체에는 도달률·순방문자 수·페이지뷰와 포털 제휴 여부, 유튜브 등 뉴미디어에는 구독자 수·조회 수·영상 수 등을 요청했다. 울산 관련 기사와 기획보도 기사 수도 평가자료에 포함했다.</p>

<p>지난 6·3지방선거에 당선돼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김상욱(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은 홍보비도 시민의 세금인 만큼 개인 홍보가 아니라 정책 안내라는 목적에 맞게 사용돼야 하며, 실제 홍보 효과가 있는 매체에 공정하게 집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존 신문뿐 아니라 뉴미디어에도 공정한 기회를 줘야 한다는 취지다.</p>

<p>김 시장은 그동안 뚜렷한 기준 없이 홍보비 집행이 시장의 재량에 맡겨져 있었다며, 자의적 판단을 줄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각 언론사에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p>

<p> </p>

<p><strong>순창군, 열린순창 구독 중단 일방 통보</strong></p>

<p><strong>언론사에 보도자료 제공 법적 의무 없다</strong></p>

<p>이 같은 울산시의 움직임은 순창군의 열린순창 구독 중단·보도자료 제공 중단 과정에 여러 질문을 던진다.</p>

<p>순창군은 지난 7월 1일부터 군청 각 부서와 읍·면 등이 구독하던 열린순창 59부를 일괄 중단하고 보도자료 제공도 끊었다. 공보팀장은 시행 이틀 전인 6월 29일 별도의 공식 공문 없이 커피숍에서 열린순창 편집국장에게 해당 조치를 구두로 통보했다.</p>

<p>열린순창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최영일 군수와 친인척 등을 둘러싼 의혹을 검증한 기사 11건을 보도했다. 최 군수는 재선 직후 선거기사심의위원회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기각됐고, 재심 청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순창군의 구독 중단·보도자료 제공 중단은 최 군수의 재심 청구(6월 26일) 사흘 뒤 통보됐다.</p>

<p>순창군은 열린순창 보도의 신뢰성과 객관성, 사실 확인과 반론권 보장 등에 문제가 있어 공보팀의 재량적 판단으로 내린 행정조치라고 주장해 왔다. 최 군수는 신문 구독 계획 수립과 조정은 기획예산실장 전결 사항이고, 특정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제공해야 할 법적 의무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p>

<p><strong>열린순창, 수년간 홍보비 기준 마련 요청</strong></p>

<p><strong>순창군 ‘기준 마련할 수 없는 게 현실’</strong></p>

<p>그러나 법적으로 중단할 수 있다는 것과 세금을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집행했는지는 다른 문제다. 순창군이 모든 언론사에 공통으로 적용한 평가항목과 배점, 평가 기간, 심사 주체와 결과를 공개한 적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는다.</p>

<p>열린순창은 이번 사태가 벌어지기 이전부터 수년간 순창군 관계자와 대화하며 ‘언론사에 집행하는 홍보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어떤 기준을 마련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는 취지의 답변만이 돌아왔다. 실제로 열린순창을 제외한 언론사에 대한 사전 통보와 시정 요구, 당사자 소명, 이의신청 같은 절차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다.</p>

<p>왜 열린순창만 모든 부서와 읍·면에서 한꺼번에 구독을 중단했는지, 같은 기준으로 다른 지역신문과 일간지의 보도 신뢰성·객관성을 평가했는지, 평가 결과에 따라 구독 부수를 조정했는지도 순창군이 설명해야 할 대목이다.</p>

<p> </p>

<p><strong>독립적인 외부심사, 평가결과 공개</strong></p>

<p><strong>공정·투명한 기준에 따라 결정돼야</strong></p>

<p>다만 울산시가 제시한 기준에도 경계할 지점은 있다. 발행부수·열독률·조회 수 등은 수치로 확인할 수 있지만 ‘공정보도 여부’를 지방정부가 직접 평가하면 행정에 비판적인 기사를 불공정 보도로 판단할 위험이 있다. 홍보비나 구독료가 비판언론을 길들이는 수단이 되지 않도록 객관적 지표와 독립적인 외부 심사, 평가 결과 공개와 이의신청 절차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p>

<p>홍보비와 신문 구독료는 군수나 공무원의 사비가 아니라 주민의 세금이다. 어디에 얼마를 집행하고 어디를 제외할지는 단체장의 감정이나 언론 보도의 논조가 아니라 사전에 공개된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p>

<p>울산시는 김상욱 신임 시장의 결단에 따라 이제라도 기준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그렇다면 순창군에 묻지 않을 수 없다. 열린순창 구독 중단과 보도자료 제공을 한꺼번에 중단한 객관적이고 공개된 기준은 과연 무엇인가.</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문구독료·광고료 관련 결재선에 군수까지 표시”]]></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4</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4</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5: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하승수 변호사가 순창군의 열린순창 구독·보도자료 제공 중단을 ‘언론 자유 침해’라고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진상조사와 조치를 촉구했다.오마이뉴스는 8월 24일 하 변호사가 작성한 “재선 군수 임기 시작 뒤 순창군에서 벌어진 ‘이상한 일’”을 보도했다. 이 글은 하 변호사의 연재 ‘하승수의 꼼짝마! 카르텔’ 제29화로 게재됐다.하 변호사는 순창군이 최영일 군수의 재선 임기가 시작된 지난 7월 1일부터 열린순창 구독과 보도자료 제공을 중단한 사실을 거론했다.열린순창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최 군수와 관련한 검증보도 11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오마이뉴스는 하승수 변호사가 쓴 기사를 8월 24일 1면 머리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했다." height="37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4_62339_565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오마이뉴스는 하승수 변호사가 쓴 기사를 8월 24일 1면 머리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39 float-center" data-idxno="6233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오마이뉴스는 하승수 변호사가 쓴 기사를 8월 24일 1면 머리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했다." height="37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4_62339_5652.jpg" width="600" />
<figcaption>오마이뉴스는 하승수 변호사가 쓴 기사를 8월 24일 1면 머리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했다.</figcaption>
</figure>
</div>

<p>하승수 변호사가 순창군의 열린순창 구독·보도자료 제공 중단을 ‘언론 자유 침해’라고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진상조사와 조치를 촉구했다.</p>

<p>오마이뉴스는 8월 24일 하 변호사가 작성한 “재선 군수 임기 시작 뒤 순창군에서 벌어진 ‘이상한 일’”을 보도했다. 이 글은 하 변호사의 연재 ‘하승수의 꼼짝마! 카르텔’ 제29화로 게재됐다.</p>

<p>하 변호사는 순창군이 최영일 군수의 재선 임기가 시작된 지난 7월 1일부터 열린순창 구독과 보도자료 제공을 중단한 사실을 거론했다.</p>

<p>열린순창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최 군수와 관련한 검증보도 11건을 보도했다. 선거가 끝난 뒤 최 군수는 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심의위원회에 해당 기사들의 시정을 요구했지만 원심과 재심 모두 ‘기각’됐다.</p>

<p>순창군은 이와 관련해 최 군수의 시정요구는 후보자 개인으로서 공직선거법이 보장한 방어권을 행사한 것이며, 구독·보도자료 제공 중단과는 무관한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혔다.</p>

<p> </p>

<p><strong>‘행정관서 신문구독료 집행계획 변경’</strong></p>

<p><strong>신문 구독 계획 수립·조정, 기획예산실장 전결</strong></p>

<p>하 변호사는 이번 사안을 확인하기 위해 순창군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순창군으로부터 공개받은 ‘2026년 행정관서 신문구독료 집행계획 변경’ 문서에는 열린순창을 행정관서 구독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p>

<p>하 변호사는 연도 중간인 7월 1일부터 특정 언론사 구독을 갑자기 중단한 점을 지적했다. 구독료 예산은 기획예산실에서 집행하지만 실제 신문은 군청 각 부서와 읍·면 등에서 구독해 왔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공무원들에게 특정 언론을 보지 말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최 군수는 지난 7월 22일 순창군의회에 출석해 구독 중단에 대해 보고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신문 구독 계획 수립과 조정은 기획예산실장 전결 사항이며, 자신이 결재한 사안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하 변호사는 열린순창의 검증보도 대상이 기획예산실장이나 부군수가 아니라 최 군수였다는 점을 짚었다. 형식상 보고로 처리됐더라도 최 군수가 사실상 결정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p>

<p> </p>

<p><strong>‘제2회 추경예산 대책보고’ 문서</strong></p>

<p><strong>신문구독·광고료 관련 결재선 군수까지</strong></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43 float-center" data-idxno="6234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하승수 변호사가 순창군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로 받은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대책보고’ 문서 결재선에 최영일 군수가 표시돼 있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4_62343_5759.jpg" width="600" />
<figcaption>하승수 변호사가 순창군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로 받은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대책보고’ 문서 결재선에 최영일 군수가 표시돼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하 변호사는 정보공개로 받은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대책보고’ 문서도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문서의 신문구독료·광고료 관련 결재선에는 군수까지 표시돼 있다며, 신문 구독료와 광고료가 군수에게도 보고되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p>

<p>이어 이러한 정황을 종합할 때 이번 조치의 최종적인 정치적·법적 책임이 최 군수에게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p>

<p>하 변호사는 최 군수를 공천한 민주당의 책임도 물었다. 민주당이 과거 보수정권의 비판언론 탄압을 강하게 비판해 왔던 만큼 자당 소속 군수에게 제기된 언론 자유 침해 논란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p>

<p>하 변호사는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열린순창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와 적절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미디어오늘 “순창군, 열린순창 구독 중단하려 변호사 자문”]]></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0</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0</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5: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미디어오늘이 순창군이 열린순창 구독 중단과 보도자료 제공을 중단하는 과정에서 변호사의 법률자문까지 받은 사실을 보도했다.미디어오늘은 8월 23일 ‘순창군, 비판언론 구독 중단하려고 변호사 자문까지 받았다’ 기사에서, 최영일 군수가 지난 7월 22일 순창군의회에 출석해 열린순창 구독 중단과 보도자료 제공 중단 조치에 관해 답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보도에 따르면 당시 조정희 군의원은 순창군 공보팀장이 공식 공문 없이 커피숍에서 열린순창 편집국장에게 구독 중단 등을 구두로 통보한 사실을 거론하며, 행정의 신뢰성과 절차적 정당성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미디어오늘이 8월 23일 보도한 내용" height="605"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0_62336_545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미디어오늘이 8월 23일 보도한 내용</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36 float-center" data-idxno="6233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미디어오늘이 8월 23일 보도한 내용" height="605"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0_62336_5452.jpg" width="600" />
<figcaption>미디어오늘이 8월 23일 보도한 내용</figcaption>
</figure>
</div>

<p>미디어오늘이 순창군이 열린순창 구독 중단과 보도자료 제공을 중단하는 과정에서 변호사의 법률자문까지 받은 사실을 보도했다.</p>

<p>미디어오늘은 8월 23일 ‘순창군, 비판언론 구독 중단하려고 변호사 자문까지 받았다’ 기사에서, 최영일 군수가 지난 7월 22일 순창군의회에 출석해 열린순창 구독 중단과 보도자료 제공 중단 조치에 관해 답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p>

<p>보도에 따르면 당시 조정희 군의원은 순창군 공보팀장이 공식 공문 없이 커피숍에서 열린순창 편집국장에게 구독 중단 등을 구두로 통보한 사실을 거론하며, 행정의 신뢰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p>

<p>이에 최 군수는 고문변호사와 면담해 법률자문을 받았다며, 신문 구독은 기획예산실장 전결 사항이고 특정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는 규정도 없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다.</p>

<p>미디어오늘은 이러한 답변을 두고, 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히 구독 중단이 법적으로 가능한지 여부가 아니라 주민 세금으로 집행되는 신문 구독료와 행정정보를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운용했는지에 있다고 짚었다. 특히 지방정부가 비판·검증 보도를 이유로 구독료나 홍보비 등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행위는 언론계에서 오랫동안 ‘언론 길들이기’로 비판받아 왔다고 보도했다.</p>

<p>보도에 따르면 순창군청 각 부서와 읍·면 등은 구독 중단 전까지 열린순창 59부를 구독했다.</p>

<p>조 의원은 실무자가 검토하고 기획예산실장이 전결했더라도 순창군 행정의 최종 책임은 군수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최 군수는 해당 결정이 자신의 승인 사항이 아니라며, 기획예산실장이 전결 규정에 따라 구독 변경 계획을 결재했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p>

<p>이에 대해 미디어오늘은 순창군 행정의 최종적·정치적 책임을 묻는 지적에 최 군수가 내부 전결 규정만을 강조했다고 평가했다.</p>

<p>오수환 순창군의장도 당시 회의에서 군수는 군민 화합과 상생 방안을 염두에 둬야 하는 자리라며, 순창군과 언론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로 당부했다. 그러나 최 군수는 열린순창 보도의 신뢰성과 객관성, 사실 확인이 담보되지 않는 한 기획예산실의 판단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미디어오늘은 임양호 전 열린순창 대표가 지난 8월 18일부터 순창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순창군의 구독 중단·보도자료 제공 중단 과정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병오창의 120주년 특별전']]></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5</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5</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5:3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병오창의 120주년을 기념해 면암 최익현과 돈헌 임병찬을 포함한 순창 항일의병의 활동을 살펴보는 특별전 ‘나라는 멸할 수 있어도 의병은 멸할 수 없다’가 7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순창장류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순창의 항일의병 역사 알리기1906년 정읍 태인 무성서원에서 면암 최익현과 돈헌 임병찬을 중심으로 시작된 병오창의의 전개 과정과 주요 활동 무대였던 순창의 항일의병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병오창의는 임병찬 의병장이 최익현을 맹주로 추대해 일으킨 의병항쟁이다. 을사늑약에 반대했던 최익현이 의병 활동의 선봉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92"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5_62317_442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17 float-center" data-idxno="6231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92"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5_62317_4426.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병오창의 120주년을 기념해 면암 최익현과 돈헌 임병찬을 포함한 순창 항일의병의 활동을 살펴보는 특별전 ‘나라는 멸할 수 있어도 의병은 멸할 수 없다’가 7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순창장류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p>

<p> </p>

<p><strong>순창의 항일의병 역사 알리기</strong></p>

<p>1906년 정읍 태인 무성서원에서 면암 최익현과 돈헌 임병찬을 중심으로 시작된 병오창의의 전개 과정과 주요 활동 무대였던 순창의 항일의병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p>

<p>병오창의는 임병찬 의병장이 최익현을 맹주로 추대해 일으킨 의병항쟁이다. 을사늑약에 반대했던 최익현이 의병 활동의 선봉에 서면서 의병항쟁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호남지역 의병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p>

<p>전시는 ▲1부 ‘나라를 위해 의병을 일으키다’ ▲2부 ‘병오창의 활동의 중심, 순창’ ▲3부 ‘최익현과 순창 12의사’ 등 모두 3부로 구성됐다.</p>

<p>1부에서는 병오창의 전후의 시대적 상황과 배경을 포함해 노성궐리사 결의, 호남지역 의병 창의 준비 과정, 담양 용추사 결의와 무성서원 병오창의 선포 등을 살펴볼 수 있다.</p>

<p>‘김진돈의 면암 거의 시 동맹록’, ‘태인군수 손병수의 최익현 활동 보고서’, ‘김영상 절명시-춘우정문고’, 김영상의 손자 김균이 남긴 ‘염재집’ 등 관련 문헌도 만날 수 있다. 최익현이 정읍 무성서원에서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고 국민의 궐기를 촉구하는 격문을 읽는 모습을 담은 창의도도 전시됐다.</p>

<p>2부는 순창에서 펼쳐진 의병 활동과 정시해 의사의 순국 등을 소개한다. 순창객사에 걸려 있던 ‘순화아문(淳化衙門)’ 현판과 일제강점기 구암사 사진 등도 전시하고 있다.</p>

<p>3부에서는 최익현의 의병 해산 과정과 임병찬·최제학·고석진·김기술·문달환·임현주·양재해·조우식·조영선·나기덕·이용길·유해용 등 ‘순창 12의사’의 활동을 조명한다.</p>

<p>임병찬의 ‘돈헌유고’, 최제학의 ‘습제실기’, 임현주의 ‘경당유고’, 조영선의 ‘배헌집’, 조우식의 시와 임병찬 묘역 탁본 등도 전시됐다. 최익현이 일본 대마도로 압송되는 모습을 담은 그림을 통해 순창 12의사가 동행했던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p>

<p> </p>

<p><strong>의병들의 활동과 정신 되돌아봐</strong></p>

<p>순창장류박물관은 정읍시립박물관,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함께 이번 전시를 마련해 일제 침략에 맞서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의병들의 활동과 정신을 되돌아보게 한다.</p>

<p>전시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선정 사업으로 진행된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p>

<p>관람 문의는 순창장류박물관(063-650-1627)으로 하면 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18 float-center" data-idxno="6231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565px"><img alt="" height="407"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5_62318_4443.jpg" width="565"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청소년기자단, 국회의사당 탐방]]></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7</link>
	  <dc:creator><![CDATA[최용준 청소년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7</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5:2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청소년기자단은 8월 13일 목요일 국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국회의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듣는 의미 있는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국회의사당 기둥에도 특별한 의미국회의사당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모여 국가의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고 법률을 제정하는 대한민국 입법부의 중심적인 공간이다. 넓은 부지와 웅장한 건축물 곳곳에는 국회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어, 단순한 행정 시설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장소로서 의미를 지니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국회의사당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순창청소년기자단"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7_62320_464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국회의사당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순창청소년기자단</div><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20 float-center" data-idxno="6232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국회의사당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순창청소년기자단"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7_62320_4649.jpg" width="600" />
<figcaption>국회의사당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순창청소년기자단</figcaption>
</figure>
</div>

<p>순창청소년기자단은 8월 13일 목요일 국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국회의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듣는 의미 있는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p>

<p> </p>

<p><strong>국회의사당 기둥에도 특별한 의미</strong></p>

<p>국회의사당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모여 국가의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고 법률을 제정하는 대한민국 입법부의 중심적인 공간이다. 넓은 부지와 웅장한 건축물 곳곳에는 국회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 있어, 단순한 행정 시설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장소로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p>

<p>국회의사당의 부지 면적은 여의도의 약 9분의 1에 해당한다고 설명받았다. 건물 내부에는 제1회의장인 본회의장과 제2회의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본회의장은 570평, 제2회의장은 본회의장보다 약 100평 작은 규모라고 한다. 기자단은 직접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각 공간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p>

<p>특히 본회의장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내부에 자리한 금색 꽃 모양의 장식이 눈길을 끌었다. 넓은 본회의장과 어우러진 금색 장식은 공간의 상징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p>

<p>또한 국회의사당을 이루고 있는 기둥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기둥은 24절기와 24시간을 의미하며, 이 가운데 전면에서 보이는 8개의 기둥은 우리나라의 전국 8도를 상징한다고 한다.</p>

<p> </p>

<p><strong>다양한 의견 제시·토론 이뤄지는 국회</strong></p>

<p>이어 국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 국회의원 정원은 300명이며, 국회의장은 1명, 국회부의장은 2명으로 구성된다.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의 임기는 2년이다. 평소 뉴스에서 접하던 국회의 구성과 의장의 역할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설명을 들으며 국회가 어떠한 체계로 운영되는지 알아볼 수 있었다.</p>

<p>또한 국회의 회의 방식과 관련해 필리버스터에 대해서도 배웠다. 필리버스터는 회의 진행을 지연시키기 위한 무제한 토론으로, 한 의원이 토론할 수 있는 최장 시간은 24시간이라고 설명받았다.</p>

<p>이를 통해 국회에서 하나의 안건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토론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p>

<p>국회의 교섭단체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교섭단체는 20명 이상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되며, 국회에서 의원들이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p>

<p> </p>

<p><strong>뉴스와 교과서로 접했던 ‘국회’ 이해</strong></p>

<p>국회의사당을 직접 찾아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국회의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 순창청소년기자단은 평소 뉴스와 교과서를 통해 접했던 국회의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p>

<p>특히 건축물의 기둥과 본회의장 장식에 담긴 상징적인 의미를 직접 확인하며 국회의사당이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국민을 대표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p>

<p>이번 현장 취재를 통해 순창청소년기자단은 국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민주주의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p>

<p>국회의사당에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경험이 앞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23 float-center" data-idxno="6232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73"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7_62323_4841.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종덕 순창성가정식품 대표, 신지식인 국회 표창]]></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5</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5</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5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전통장류 계승과 기술혁신 공로 인정순창성가정식품 김종덕 대표가 8월 19일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세계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송기헌) 표창을 받았다.사단법인 세계신지식인협회(회장 박영택)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지식의 공유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신지식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인천 계양구갑, 3선)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와 수상자, 축하객 등이 참석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친환경 기술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5_62330_514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30 float-center" data-idxno="6233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5_62330_5146.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strong><span style="color:#2980b9;">전통장류 계승과 기술혁신 공로 인정</span></strong></p>

<p>순창성가정식품 김종덕 대표가 8월 19일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 세계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송기헌) 표창을 받았다.</p>

<p>사단법인 세계신지식인협회(회장 박영택)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지식의 공유와 사회적 책임’이라는 신지식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인천 계양구갑, 3선)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와 수상자, 축하객 등이 참석했다.</p>

<p>이날 시상식에서는 친환경 기술과 정보기술(IT), 전통문화, 문화예술,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인사에게 신지식인 인증서가 수여됐다.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p>

<p>김종덕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송기헌) 표창을 받았다. 김 대표는 “이번 표창을 통해 전통식품을 기반으로 전통장류를 계승하고 기술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p>

<p><span style="color:#2980b9;"><strong>다양한 인증 보유한 전통장류 전문기업</strong></span></p>

<p>순창성가정식품은 전통식품인증, 농촌융복합산업인증, 해썹(HACCP)인증, 식품안전시스템(FSSC22000)인증, 소비자중심경영인증 등을 보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으로도 지정됐다.</p>

<p>전통장류와 함께 절임식품, 피클, 소스, 가정간편식(HMR)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원봉사센터, 풍산면 어르신 삼계탕 대접]]></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7</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7</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4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는 8월 21일 풍산면 다목적체육관에서 ‘함께 전북, 착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 개최했다. 행사는 풍산면 어르신 250여 명과 봉사자 50여 명이 함께 삼계탕을 나누며 즐겁게 진행됐다.풍산면지사협 푸드봉사단은 삼계탕과 여러 반찬 등을 마련해 나눔을 실천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서금요법, 테이핑, 귀반사, 네일아트, 부채·한지 브로치 만들기 등을 다양하게 체험하고, 난타, 하모니카 연주, 민요 등의 공연을 즐겼다.이기자 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5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7_62333_533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33 float-center" data-idxno="6233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35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7_62333_5331.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는 8월 21일 풍산면 다목적체육관에서 ‘함께 전북, 착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 개최했다. 행사는 풍산면 어르신 250여 명과 봉사자 50여 명이 함께 삼계탕을 나누며 즐겁게 진행됐다.</p>

<p>풍산면지사협 푸드봉사단은 삼계탕과 여러 반찬 등을 마련해 나눔을 실천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서금요법, 테이핑, 귀반사, 네일아트, 부채·한지 브로치 만들기 등을 다양하게 체험하고, 난타, 하모니카 연주, 민요 등의 공연을 즐겼다.</p>

<p>이기자 센터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자원봉사자가 연결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더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p>

<p>올해는 세계 각국의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최국장]리영희 선생의 대답 “당연히 써야지”]]></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8</link>
	  <dc:creator><![CDATA[최육상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8</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4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올해 봄, 『나와 리영희』를 읽다가 한 대목에서 한참 눈길이 멈췄습니다. 이학종 전 법보신문 기자가 쓴 ‘리영희와 불교의 인연’이라는 글인데요. 이 기자는 불교계의 비리를 파헤치는 기사를 쓸 때 고민이 있었습니다.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현실에서 불교계의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불교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닐까.’이 기자는 법보신문 고문이던 리영희 선생에게 물었습니다.“이럴 때 기사를 쓰는 것, 쓰지 않는 것 중 어떤 선택을 해야 합니까?”리 선생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당연히 써야지.”그 뒤에 이어진 리 선생의 설명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2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8_62347_027.jpg" width="250"  class="type:primaryImage" /><p>올해 봄, 『나와 리영희』를 읽다가 한 대목에서 한참 눈길이 멈췄습니다. 이학종 전 법보신문 기자가 쓴 ‘리영희와 불교의 인연’이라는 글인데요. 이 기자는 불교계의 비리를 파헤치는 기사를 쓸 때 고민이 있었습니다.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현실에서 불교계의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불교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닐까.’</p>

<p>이 기자는 법보신문 고문이던 리영희 선생에게 물었습니다.</p>

<p>“이럴 때 기사를 쓰는 것, 쓰지 않는 것 중 어떤 선택을 해야 합니까?”</p>

<p>리 선생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p>

<p>“당연히 써야지.”</p>

<p>그 뒤에 이어진 리 선생의 설명은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당장은 불교계가 피해를 보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그것이 불교계에 이익이 된다는 취지였습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 역시 국익을 해친다는 공격을 받을 수 있지만 길게 보면 오히려 나라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 말은 더욱 묵직했습니다.</p>

<p>“종교나 국가는 영원하지 않지만 진실과 정의는 영원한 것이니까.”</p>

<p>순창군은 최영일 군수의 재선 임기가 시작되던 7월 1일부로 열린순창 구독을 중단하고 보도자료 제공을 끊고 행정광고도 아무런 설명 없이 중단했습니다. 최근에는 군의 보조금이나 예산을 지원받는 기관·단체를 상대로 열린순창에 보도자료나 광고를 제공하지 말도록 권유했다는 증언까지 나오고 있습니다.</p>

<p>요즘 저는 ‘기사는 왜 쓰는가’를 자주 생각합니다. 행정을 비판하는 기사를 쓰면 행정의 발목을 잡는다고, 지역 발전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불편한 사실을 보도하면 지역사회를 분열시킨다고 합니다. 때로는 비판 기사를 쓰지 않는 것이 지역을 위하는 길인 것처럼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p>

<p>기자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이 기사를 쓰면 무슨 일이 생길까’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순간일 겁니다. 일종의 ‘자기 검열’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익숙해지면 기자는 스스로 질문을 줄이고, 취재 범위를 좁히고, 마침내 기사를 쓰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권력이 언론을 통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모든 기사를 직접 막는 것이 아니라 기자가 스스로 펜을 내려놓게 만드는 것인지도 모릅니다.</p>

<p>군수도 지나가고 기자도 지나갑니다. 군청도 신문사도 언젠가는 지금과 다른 상황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록한 기사는 남습니다. 물론 더 정확하게 취재하고, 더 철저하게 확인하고, 반론을 충분히 듣고, 사실과 의견을 엄격하게 구분해 써야 합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보도여야 합니다.</p>

<p>리영희(1929~2010) 선생은 ‘생각하고 지향하는 법을 처음 가르쳐준 사상의 은사’로 불립니다. 리 선생과 직·간접으로 인연이 있던 40대부터 90대까지,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필진 32명이 각각 쓴 글을 모아 2025년말 창비에서 발행된 『나와 리영희』를 다시 펼쳐봅니다.</p>

<p>시대를 밝히는 지식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글을 보며 묻습니다. ‘지금 열린순창 기자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70여 년을 기자와 지식인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리 선생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p>

<p>“당연히 써야지.”</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47 float-right" data-idxno="62347"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right"><img alt="" height="2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8_62347_027.jpg" width="25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여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후정의]기후시민 9월 1·8·15·22일 교육]]></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6</link>
	  <dc:creator><![CDATA[최수진(순창읍 순화)]]></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6</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3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처서’ 마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죽을 것처럼 덥다가도 처서가 되면 거짓말처럼 시원해져서 ‘역시 절기는 정확해’라는 감탄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오늘(2026년 8월 23일)이 처서였는데 거짓말처럼 시원해지는 마법은 없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34도였다고 하니 한여름의 기온과 다름이 없습니다. 2023년 처서 때는 24~26도, 2024년 28.1도, 2025년 28.3도였다고 하니 확실히 이상합니다. 1년 단위로 이렇게나 표나게 평균기온이 오르다니요. 오늘이 가장 시원한 날이라는 예언 같은 말이 사실이 되어 가고 있음이 느껴지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69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6_62344_593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44 float-center" data-idxno="6234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69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6_62344_5932.jpg" width="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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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처서’ 마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죽을 것처럼 덥다가도 처서가 되면 거짓말처럼 시원해져서 ‘역시 절기는 정확해’라는 감탄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오늘(2026년 8월 23일)이 처서였는데 거짓말처럼 시원해지는 마법은 없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34도였다고 하니 한여름의 기온과 다름이 없습니다. 2023년 처서 때는 24~26도, 2024년 28.1도, 2025년 28.3도였다고 하니 확실히 이상합니다. 1년 단위로 이렇게나 표나게 평균기온이 오르다니요. 오늘이 가장 시원한 날이라는 예언 같은 말이 사실이 되어 가고 있음이 느껴지시나요?</p>

<p>그런데, 현실의 기후는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국가 정책은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장의 한가운데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의 생각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말들이 새어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누구나협동조합 교육사업단에서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주장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누구나협동조합 조합원 교육으로 준비한 것이지만 지역에 열어놓고 진행합니다.</p>

<p>교육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p>

<p>쓰레기라고 생각해서 그냥 버렸던 폐기물 중에는 상당수가 돈이 되는 자원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텐데요, 어떻게 하면 쓰레기로 버려지는 폐기물이 자원으로 환원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strong> ‘쓰레기와 자원은 한 끗 차이’(9월 1일).</strong></p>

<p>국가 주도로 반도체, 피지컬 AI(인공지능 로봇), AI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전기가 필요한데 일부를 농촌지역을 관통하는 전기 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에너지 식민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생산지 사람들에게는 필요 없는 전기를 수도권의 거대 산업을 위해 생산해서 손실이 막대한 전기선으로 보내는 것이 과연 민주주의 가치에 부합한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strong> ‘에너지 민주주의는 가능한가’(9월 8일).</strong></p>

<p>국민이 섭취하는 농식품의 영양 기준에서 국산 비중을 의미하는 것을 ‘칼로리 자급률’이라고 합니다. 지난 30여 년 새 한국민의 칼로리 자급률은 2023년 기준으로 32.5%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식량자급률, 곡물자급률의 저하도 문제지만 국민건강권과 직결되는 국내산 식재료 지급 비율의 저하는 단순히 먹는 문제 이상의 것을 고민하게 합니다. 기후이상으로 점점 농사짓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지금, 칼로리 자급률의 급락을 상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텐데요, 이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strong> ‘먹거리 그 너머의 세상’(9월 15일).</strong></p>

<p>내가 사는 지역을 떠나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여행은 아주 특별한 색다름을 선사합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좀 더 먹고 마시고 이동하기가 쉽겠지요. 이렇다 보면 평소보다 쓰고 버리는 물건이 많아지고 본의 아니게 남의 지역에 쓰레기를 버리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어쩌면 여행은 떠나는 순간부터 폐기물과 함께 하는 일정의 연속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폐기물 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 이야기를 함께 할 <strong>‘공정여행이 세상을 바꿀 수 있나?’(9월 22일)</strong></p>

<p>이렇게 네 가지 주제로 기후환경교육을 준비했습니다. 일방적인 교육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네 번의 교육을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는 말이 있지요. 기후변화, 기후위기가 기후적응, 기후돌봄으로의 전환을 함께 논할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하시겠습니까?</p>

<p>문의 010-4011-0834</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45 float-right" data-idxno="62345"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right"><img alt="" height="326"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6_62345_5944.jpg" width="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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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여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선재식]농업으로 창업을]]></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3</link>
	  <dc:creator><![CDATA[선재식(순창읍 신기)]]></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3</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 계열의 공학 인재는 국내에서 다 수용할 수 없으니 해외로 나가 취업해 그 회사를 위하여 국내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한다. 국내에 머물면 직업을 찾지 못하니 고학력 청년 백수가 되고 캥거루족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농업에서도 ‘K-세계화’ 열풍이제 생각을 바꿔보자. 농업에서도 ‘K-세계화’ 열풍을 일으킬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토양과 기후 조건이 좋은 데다, 무엇보다 우리 농민들의 오랜 노력과 영리한 재배 기술이 더해져 다른 어느 나라의 농산물과 비교해도 맛과 향이 뛰어나다. 30여년 전에 한-미, 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1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3_62340_5653.jpg" width="481"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40 float-center" data-idxno="6234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481px"><img alt="" height="318"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3_62340_5653.jpg" width="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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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인공지능(AI) 계열의 공학 인재는 국내에서 다 수용할 수 없으니 해외로 나가 취업해 그 회사를 위하여 국내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한다. 국내에 머물면 직업을 찾지 못하니 고학력 청년 백수가 되고 캥거루족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2980b9;">농업에서도 ‘K-세계화’ 열풍</span></strong></p>

<p>이제 생각을 바꿔보자. 농업에서도 ‘K-세계화’ 열풍을 일으킬 수 있다.</p>

<p>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토양과 기후 조건이 좋은 데다, 무엇보다 우리 농민들의 오랜 노력과 영리한 재배 기술이 더해져 다른 어느 나라의 농산물과 비교해도 맛과 향이 뛰어나다. 30여년 전에 한-미, 한-중 등 자유무역협정이 쟁점이 되고 농민들의 거센 저항이 있었을 때 우리가 더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해서 상대국에 수출하면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내비친 적이 있는데 모두가 틀린 생각이라고 했다.</p>

<p>그렇지만 오늘날 딸기를 비롯해 여러 국내산 과일류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조짐이 이러할 때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청년들이 농업에 동참하길 바란다.</p>

<p> </p>

<p><span style="color:#2980b9;"><strong>소셜미디어 활용,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strong></span></p>

<p>간혹 주변에서 농업을 선택해 귀농한 청년들을 보면 기존 어르신들의 농업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자연환경과 소비자의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은 물론, 수확한 농산물을 단순히 시장에 내다 팔거나 농협을 통해 공판장에 출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셜미디어(SNS)를 적극 활용해 전국의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한다. 또한 농산물을 가공해 보기 좋게 포장하고,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힘쓴다. 이러한 변화는 이제 청년농민들이 단순한 생산자를 넘어, 식품 대기업과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일상적으로 밥상에 오르는 쌈 채소도 청년농부의 손을 거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미용 비누로 새롭게 탄생한다. 각종 과일 역시 건강음료로 재탄생하는 등 청년농부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시도에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다.</p>

<p>낙농을 하는 젊은이는 젖을 짜 유제품 대기업에 납품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일부는 직접 요거트 등 가공 유제품을 만들어 가까운 지역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니 신선도 유지와 유통과정 등 모든 면에서 소비자도 좋다.</p>

<p> </p>

<p><span style="color:#2980b9;"><strong>청논농부 유입 ‘실천하는 6차산업’</strong></span></p>

<p>기존 농업의 전반적인 과정은 농민은 농산물을 생산만 하고 판로는 유통회사가 가공판매는 대기업이 전담해오던 것을, 청년농부들이 유입되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실천하는 6차산업’이다.</p>

<p>이렇듯 관행적인 농업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성을 담은 농산물이 훌륭한 제품으로 새롭게 창조되고, 대기업과 당당히 경쟁하며 자신이 속한 로컬 소비시장을 점유하는, 멋진 청년농부들의 활력이 넘치는 농업·농촌을 그려본다.</p>

<p>지금 농업·농촌에는 청년들의 꿈을 펼칠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p>

<p>※이 글은 한국농정신문에도 실립니다.<편집자></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41 float-right" data-idxno="62341"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right"><img alt="" height="333"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3_62341_5719.jpg" width="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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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여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윤장렬]지역언론 지원, ‘무엇을 만들 것인가’를 묻자]]></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5</link>
	  <dc:creator><![CDATA[윤장렬(성공회대학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5</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최근 울산시가 지역언론 지원을 위한 보다 분명한 집행기준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은 반가운 일이다. 지역언론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정보와 공론장을 유지하기 위해 공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문제는 지원의 필요성보다 무엇을 기준으로 지원하고, 그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있다.지금까지 국내의 지역언론 지원정책은 주로 ‘누구에게 지원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왔다. 일정 기간 이상 발행했는지, 정상적으로 발행·보도 활동을 하고 있는지, 사업계획은 적절한지 등을 심사하고, 지원 이후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369"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5_62342_5752.jpg" width="250"  class="type:primaryImage" /><p>최근 울산시가 지역언론 지원을 위한 보다 분명한 집행기준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은 반가운 일이다. 지역언론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정보와 공론장을 유지하기 위해 공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문제는 지원의 필요성보다 무엇을 기준으로 지원하고, 그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있다.</p>

<p>지금까지 국내의 지역언론 지원정책은 주로 ‘누구에게 지원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왔다. 일정 기간 이상 발행했는지, 정상적으로 발행·보도 활동을 하고 있는지, 사업계획은 적절한지 등을 심사하고, 지원 이후에는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을 엄격하게 선정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인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지원금을 제대로 사용했는가’와 ‘지원으로 지역 저널리즘이 실제로 좋아졌는가’는 서로 다른 질문이다.</p>

<p>이런 점에서 프랑스의 언론 지원정책과 최근의 정책평가 방식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최근의 논의는 ‘국가가 언론을 지원해야 하는가’보다 ‘지원한 돈이 실제로 무엇을 만들어 냈는가’에 집중한다. 지원 이후 기자가 늘었는지, 자체 취재가 증가했는지, 지역사회에서 다뤄지지 않던 의제가 보도되기 시작했는지, 정보와 관점의 다양성이 확대되었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p>

<p>프랑스 파리 정치대학의 정책평가 연구에서 강조하는 ‘추가성(Additionality)’이라는 개념은 이런 문제를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공적 지원이 없었더라도 이 결과가 만들어졌을까?” 한 지역신문이 매년 5천 건의 기사를 생산하고 있는데 지원을 받은 뒤 5천100건을 생산했다고 가정해 보자. 기사 5천100건을 모두 지원사업의 성과라고 할 수는 없다. 반대로 지원을 통해 기자 두 명을 추가로 고용하고, 그동안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노동과 산업안전, 환경, 청년, 교육, 복지 등의 문제를 취재해 100건의 심층 기사를 새롭게 생산했다면 평가가 달라져야 한다. 바로 이러한 변화가 공적자금이 만들어 낸 ‘추가적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p>

<p>대기업의 투자와 산업정책뿐만 아니라 노동과 산업재해, 하청노동, 환경, 지역 중소기업, 청년의 지역 이탈, 교육과 복지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수많은 문제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은 많은 시간과 인력을 들여 취재해야 하고, 반드시 높은 조회 수나 광고수익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바로 여기에 지역언론에 대한 공적 지원의 근거가 있다. 지역언론 지원의 목적은 특정 언론사의 경영난을 덜어주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시장에서 충분히 생산되기 어려운 지역의 공익적 정보를 더 많이 생산하도록 만드는 데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언론사를 지원하는 정책’에서 ‘지역 저널리즘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관점을 바꿔야 한다.</p>

<p>평가기준도 달라져야 한다. 지원금 사용액보다 지원으로 기자가 추가 고용되었는지, 자체 취재와 심층·탐사보도가 늘어났는지, 취재원의 다양성이 확대되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지원받지 않은 비슷한 언론사와 비교하고, 2년, 3년 뒤에도 기자 고용과 지역 취재가 유지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이제 질문을 바꿔야 한다. “어느 언론사에 얼마를 지원할 것인가”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으로 어떤 지역 저널리즘을 새롭게 만들어 낼 것인가”를 물어야 한다. 지역언론 지원의 최종 수혜자는 언론사가 아니다. 지역 시민이다. 공적자금을 통해 더 많은 기자가 지역사회를 취재하고, 시장에서 외면받던 문제가 공론장으로 나오며,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사회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지원의 목적이어야 한다.</p>

<p>울산시가 새롭게 마련하려는 집행기준 역시 여기에서 출발했으면 한다. 지원대상을 얼마나 공정하게 선정했는가, 지원금을 얼마나 투명하게 사용했는가에 그치지 않고 “이 지원이 없었다면 만들어지지 않았을 지역의 정보와 저널리즘은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지역언론에 대한 공적 지원의 정당성은 그 돈으로 시민에게 어떤 새로운 정보와 공적 가치가 돌아갔는지를 증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p>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42 float-right" data-idxno="62342" data-type="photo" style="max-width:250px; float:right"><img alt="" height="369"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5_62342_5752.jpg" width="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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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여론]]></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신통일한국 피스로드 순창군 통일대장정]]></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6</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6</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시대를 기원하는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순창군 통일대장정’ 행사가 8월 22일 오전 10시 순창읍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군민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행사는 효정난타공연과 하나로예술단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경과보고, 배너 사인식, 환영사와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특강, 평화메시지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최길석·이장곤 순창군 공동실행위원장은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통일시대를 기원하고 평화세계 구현의 의미를 담은 피스로드 통일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6_62319_453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19 float-center" data-idxno="6231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6_62319_4532.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시대를 기원하는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순창군 통일대장정’ 행사가 8월 22일 오전 10시 순창읍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군민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p>

<p>행사는 효정난타공연과 하나로예술단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p>

<p>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경과보고, 배너 사인식, 환영사와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특강, 평화메시지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p>

<p>최길석·이장곤 순창군 공동실행위원장은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통일시대를 기원하고 평화세계 구현의 의미를 담은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이 지역사회에서 건전한 평화운동으로 자리 잡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제안했다.</p>

<p>김희수·정병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바르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언어와 사회적 인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순창군이 통일운동 분야에서도 더욱 전진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손병호 한국사회문화정책연구원장은 ‘세계의 변화,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p>

<p>행사는 강병문 순창군노인대학장이 평화메시지를 낭독하고, 최일천 순창군노인회 지회장이 만세삼창을 선창하며 마무리됐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농협, 조합원 건강검진 실시]]></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8</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8</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2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농협(조합장 김성철)은 조합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전주 대자인병원에서 조합원 20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건강검진은 조합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검진 대상자는 순창농협 7개 읍·면 사무소별로 고르게 배정해 조합원들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특히, 검진기간 동안 면별로 버스를 운행해 조합원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며, 건강검진 비용과 차량비, 식비 등 총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검진은 기본 필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233"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8_62321_48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21 float-center" data-idxno="6232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233"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8_62321_489.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농협(조합장 김성철)은 조합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전주 대자인병원에서 조합원 20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p>

<p>이번 건강검진은 조합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검진 대상자는 순창농협 7개 읍·면 사무소별로 고르게 배정해 조합원들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p>

<p>특히, 검진기간 동안 면별로 버스를 운행해 조합원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며, 건강검진 비용과 차량비, 식비 등 총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검진은 기본 필수검사를 비롯해 개인별 선택검사도 함께 진행하며, 고령 조합원의 경우 연령에 따른 검사 제한사항을 안내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진이 이뤄지도록 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농협, 신규조합원 대상 교육]]></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9</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29</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2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농협은 8월 18일 신규조합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와 농업박물관, 국회의사당 등을 방문하는 신규조합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조합원들이 협동조합의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이해하고, 조합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 및 순창농협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성철 조합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조합원들의 농협을 더욱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순창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9_62322_483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22 float-center" data-idxno="6232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29_62322_4839.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농협은 8월 18일 신규조합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와 농업박물관, 국회의사당 등을 방문하는 신규조합원 교육을 실시했다.</p>

<p>이번 교육은 신규조합원들이 협동조합의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이해하고, 조합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 및 순창농협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김성철 조합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조합원들의 농협을 더욱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순창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화금융사기 예방 금융기관 직원 감사장]]></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2</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2</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1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경찰서(박삼서 서장)는 8월 19일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지난 8월 13일 사기범에게 “피싱범죄에 노출되어 피해를 당할 수 있으니 은행예금 전액을 현금으로 인출해 집안에 보관해 놓으라”는 전화연락을 받은 주민들은 금융기관(순창군산림조합, 순창농협)에 방문해 현금을 인출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담당 직원은 사기범죄 상황을 직시하고 80대 남성 1명·여성 1명에게 현금을 인출해주지 않았다.직원은 주민에게 전화금융사기임을 확인해주고 경찰에 신고해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2_62326_494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26 float-center" data-idxno="6232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2_62326_4941.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경찰서(박삼서 서장)는 8월 19일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p>

<p>지난 8월 13일 사기범에게 “피싱범죄에 노출되어 피해를 당할 수 있으니 은행예금 전액을 현금으로 인출해 집안에 보관해 놓으라”는 전화연락을 받은 주민들은 금융기관(순창군산림조합, 순창농협)에 방문해 현금을 인출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담당 직원은 사기범죄 상황을 직시하고 80대 남성 1명·여성 1명에게 현금을 인출해주지 않았다.</p>

<p>직원은 주민에게 전화금융사기임을 확인해주고 경찰에 신고해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농협 인계지점, 무더위 쉼터 운영]]></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0</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0</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1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농협 인계지점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과 지역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무더위 쉼터는 농협 중앙회의 폭염 대응 방침에 따라 마련 됐으며, 내방 고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도록 마을 이장회의를 통해 운영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농작업 중이거나 외출중인 주민들도 언제든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쉼터에서는 시원한 실내 공간과 함께 생수와 양파즙 등 음료를 제공하며,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인계지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0_62324_49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24 float-center" data-idxno="6232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0_62324_497.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농협 인계지점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과 지역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p>

<p>무더위 쉼터는 농협 중앙회의 폭염 대응 방침에 따라 마련 됐으며, 내방 고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도록 마을 이장회의를 통해 운영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농작업 중이거나 외출중인 주민들도 언제든 편안하게 쉬어갈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p>

<p>쉼터에서는 시원한 실내 공간과 함께 생수와 양파즙 등 음료를 제공하며,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p>

<p>인계지점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시원하게 쉬어갈수 있는 지역 사랑방이 되도록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소방서, 온열질환 예방수칙 당부]]></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4</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4</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1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소방서는 여름 막바지까지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등으로 장시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체온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염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외출 및 작업 시 충분한 휴식 ▲물을 자주 마시기 ▲밝고 헐렁한 옷 착용 ▲햇볕을 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3"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4_62329_505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29 float-center" data-idxno="6232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3"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4_62329_5051.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소방서는 여름 막바지까지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

<p>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야외활동이나 농작업 등으로 장시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체온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염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외출 및 작업 시 충분한 휴식 ▲물을 자주 마시기 ▲밝고 헐렁한 옷 착용 ▲햇볕을 피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p>

<p>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폭염에 취약한 사람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피하고 주변에서도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p>

<p>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심한 피로감,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하고 그늘진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의식이 저하되거나 체온이 높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 등 위급한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p>

<p>순창소방서 관계자는 “폭염이 끝날 때까지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주변의 어르신이나 야외에서 일하는 분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 온열질환 예방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순창경찰서,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3</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3</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1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경찰서(서장 박삼서)는 하반기 개학을 맞아 8월 21일 구림중을 방문해 전교생 대상으로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신종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폭력적 경기 형태인 일명 ‘야차룰’ 등 신종 학교폭력의 유형과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방관하거나 동조하는 행위 역시 엄연한 범죄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재 운영 중인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에 맞춰 진행된 사이버도박 예방교육을 병행해 ▲청소년도박의 위험성 ▲불법 도박 사이트의 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3_62327_501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27 float-center" data-idxno="6232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3_62327_5017.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경찰서(서장 박삼서)는 하반기 개학을 맞아 8월 21일 구림중을 방문해 전교생 대상으로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신종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 예방교육을 실시했다.</p>

<p>교육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폭력적 경기 형태인 일명 ‘야차룰’ 등 신종 학교폭력의 유형과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방관하거나 동조하는 행위 역시 엄연한 범죄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특히, 현재 운영 중인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에 맞춰 진행된 사이버도박 예방교육을 병행해 ▲청소년도박의 위험성 ▲불법 도박 사이트의 접근 경로 ▲자진신고 제도의 취지 및 처벌 감경 안내 ▲도박 중독 시 전문기관 치료ㆍ상담 연계 방안 등을 상세히 다루었다.</p>

<p>박삼서 서장은 “호기심이나 또래 집단의 분위기에 휩쓸려 신종 학교폭력이나 불법 사이버 도박에 빠져드는 청소들이 늘고 있다”며 “자진신고 기간을 활용해 처벌보다는 치유와 계도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옥천문화아카데미, 향교·서원 활용 방안 모색]]></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6</link>
	  <dc:creator><![CDATA[장성일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6</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0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사)옥천문화연구원은 지난 8월 20일 순창군 어울림센터에서 제8회 옥천문화아카데미 제2강을 개최했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옥연 광산구 문화유산전문위원이 ‘향교·서원은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백 위원은 광주 광산구 월봉서원에서 15년간 추진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소개하며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공간,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살아 있는 유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전문인력과 원천가치를 지닌 공간, 장기 전략, 조직·협업, 콘텐츠·브랜드 축적을 성공 조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6_62331_525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31 float-center" data-idxno="6233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6_62331_5255.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사)옥천문화연구원은 지난 8월 20일 순창군 어울림센터에서 제8회 옥천문화아카데미 제2강을 개최했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옥연 광산구 문화유산전문위원이 ‘향교·서원은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p>

<p>백 위원은 광주 광산구 월봉서원에서 15년간 추진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소개하며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공간,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살아 있는 유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전문인력과 원천가치를 지닌 공간, 장기 전략, 조직·협업, 콘텐츠·브랜드 축적을 성공 조건으로 제시하고 주민이 지역문화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옥천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순창의 문화유산을 지역의 사람과 이야기, 관광·교육으로 연결해 새로운 문화자산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전문가 강연을 통해 지역문화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복지관, 취약계층 이불 지원]]></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8</link>
	  <dc:creator><![CDATA[열린순창]]></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8</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0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군장애인복지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재가장애인을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지원사업으로 52가정에 냉감이불을 전달했다.장애인복지관은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가정 별로 주거·가정 환경, 냉·난방기기 보유 현황,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 식생활 상태, 건강 변화 등 현재 가장 어려운 점과 필요한 복지 욕구를 파악했다. 또한 폭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계절별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내 복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8_62334_54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34 float-center" data-idxno="6233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8_62334_547.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군장애인복지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재가장애인을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지원사업으로 52가정에 냉감이불을 전달했다.</p>

<p>장애인복지관은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가정 별로 주거·가정 환경, 냉·난방기기 보유 현황,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 식생활 상태, 건강 변화 등 현재 가장 어려운 점과 필요한 복지 욕구를 파악했다. 또한 폭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p>

<p>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계절별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 063)653~9395</p>

<p>순창군 장애인복지관</p>

<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원봉사센터, 생활물품 만들기]]></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9</link>
	  <dc:creator><![CDATA[열린순창]]></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39</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4: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는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사업인 신규 프로그램 “한땀 한땀, 마음을 잇다”주제로 8월 12일 순창읍 남은마을 어르신들 30여명을 대상으로 제로 웨이스트 생활물품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봉사활동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지역 사회로 확산하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소개함과 동시에 따뜻한 온정 나눔을 위해 기획되었다. 어르신들은 봉사자들 도움을 받아 모시 밥상보에 꽃 모양을 바느질을 하여 예쁘게 달고 천연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주방세제를 만들어 직접 용기에 담아 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9_62335_543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2335 float-center" data-idxno="6233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39_62335_5436.jpg" width="600" />
<figcaption></figcaption>
</figure>
</div>

<p>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는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사업인 신규 프로그램 “한땀 한땀, 마음을 잇다”주제로 8월 12일 순창읍 남은마을 어르신들 30여명을 대상으로 제로 웨이스트 생활물품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p>

<p>이번 봉사활동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지역 사회로 확산하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소개함과 동시에 따뜻한 온정 나눔을 위해 기획되었다. 어르신들은 봉사자들 도움을 받아 모시 밥상보에 꽃 모양을 바느질을 하여 예쁘게 달고 천연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주방세제를 만들어 직접 용기에 담아 전달했다. 수질 오염을 막고 피부자극이 없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p>

<p>순창군 자원봉사센터</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자원봉사센터, 간식 나눔]]></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1</link>
	  <dc:creator><![CDATA[열린순창]]></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1</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3:5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는 8월 11일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2차 전통시장 에너지 업(UP) 간식 나눔” 활동을 청소년 20여명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수제 간식을 지역 전통시장 노점상인들과 시장 방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행복 나눔 조리실에 모여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단짠 샌드위치 200개와 제철 과일로 만든 과일꼬치 200개를 직접 만들었으며 청소년들은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손수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상인은 “무더운 날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45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1_62337_545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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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div>

<p>순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자)는 8월 11일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2차 전통시장 에너지 업(UP) 간식 나눔” 활동을 청소년 20여명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수제 간식을 지역 전통시장 노점상인들과 시장 방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p>

<p>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행복 나눔 조리실에 모여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단짠 샌드위치 200개와 제철 과일로 만든 과일꼬치 200개를 직접 만들었으며 청소년들은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손수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상인은 “무더운 날씨에 장사하느라 힘들었는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샌드위치와 과일을 주니 큰 힘이 된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p>

<p>순창군 자원봉사센터</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취약계층 ‘단독 경보형 감지기’ 보급]]></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2</link>
	  <dc:creator><![CDATA[열린순창]]></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2</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23: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순창소방서는 군내 화재취약계층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배부한다. 보급 대상은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 등 화재 취약계층 375가구​이며, 총 425개의 단독 경보형 감지기가 배부된다.소방서 관계자는 “배부되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발생하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소방시설로, 화재가 크게 확산되기 전에 화재 사실을 알려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을 돕는다”며 “특히 화재를 조기에 인지해 적절한 대피가 이뤄질 경우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00"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2_62338_552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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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순창소방서는 군내 화재취약계층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배부한다. 보급 대상은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 등 화재 취약계층 375가구​이며, 총 425개의 단독 경보형 감지기가 배부된다.</p>

<p>소방서 관계자는 “배부되는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발생하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소방시설로, 화재가 크게 확산되기 전에 화재 사실을 알려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을 돕는다”며 “특히 화재를 조기에 인지해 적절한 대피가 이뤄질 경우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p>

<p>감지기 배부와 함께 올바른 설치 위치 안내와 입주민들에게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p>

<p>순창소방서</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열린순창 795호(2026.08.26) 한 눈에 보기]]></title>
	  <link>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9</link>
	  <dc:creator><![CDATA[열린순창]]></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opsc.kr/news/articleView.html?idxno=49049</guid>
	  <pubDate>Tue, 25 Aug 2026 16:19:0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 height="873" loading="lazy" src="https://cdn.opsc.kr/news/photo/202608/49049_62348_151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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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content:encoded>
	  <category><![CDATA[여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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